스브스뉴스 (뉴스는 이야기다)

스브스뉴스 (뉴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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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상에 없던 새로운 지식 콘텐츠의 원조!
2015년 2월, 첫 선을 보인 후 SNS 상에서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젊은 세대의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며 뉴스 미디어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브스뉴스’. 『스브스뉴스』는 그동안 독자와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으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콘엔츠만을 엄선해 엮은 책으로 ‘책’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옷을 갈아입으며 재미와 감동, 교양, 지식, 정보 등 다방면에 걸쳐 내적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스브스뉴스의 가장 큰 장점은 뉴스와 정보, 오락거리를 넘나들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는 재미있게 즐기고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만지작거릴 수 있는 뉴스를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전략이 현실화 된 것이다. 그러나 ‘뉴스’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고 사회의 이슈를 날카롭게 분석하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애프터서비스로 ‘재미있으면서도 진실하다’는 평가 속에 특히 젊은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자

SBS스브스뉴스팀

저자SBS스브스뉴스팀은지난2015년1월,컨테이너박스같은회의실에서스브스뉴스는시작되었다.10명의인턴과1명의작가그리고2명의기자,이렇게13명으로시작했던스브스뉴스는50명이넘는팀원이분주히오가며작업을하는현재의모습으로자라났다.창문밖으로서울시내가내려다보이는전망좋은곳으로사무실도옮겼다.2015년에관훈클럽의관훈언론상과온라인기자협회가수여한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대상을받았고,여성가족부의양성평등상,대한민국국회대상등분에넘치는대접을받기도했다.앞으로또새로운길을밟아나가야하겠지만,지금스브스뉴스는어린아이에서어른으로거듭나는여정으로접어들었다.두려움없이그길을가겠다.

목차

책을시작하며

Part1뉴스는교양이다
01.범인은이안에있다
02.라이트형제보다125년앞서하늘을난몽골피에형제
03.모두들안녕?그런데너혹시간첩이니?
04.나이팅게일에가려진천사,메리시콜
05.‘13일의금요일’정말불길한날일까?
06.이사람이없었다면,‘1808년5월3일’은없었다
07.다들가만히있으니까…반기를든사람들
08.악마의바이올리니스트,파가니니
09.마리앙투아네트,희대의악녀?
10.지지않는않는2등

Part2뉴스는감동이다
11.침몰전까지울려퍼진위대한연주
12.삼겹살헤는밤:대한민국삼겹살史(1970~2016)
13.신문왕퓰리처와싸운신문팔이소년들
14.그냥가,뛰지말고!넘어지면다쳐!
15.1914년에일어난크리스마스의기적
16.짐이집사이외다
17.이사람이없었다면,퀴리부인은빛을볼수없었다
18.죽음뒤에진심을고백한작가,버지니아울프
19.저는성매매집창촌의약사이모입니다
20.험난하고고독한여정,헤어진반쪽찾기
21.그돈,우리가더내게해주세요

Part3뉴스는지식이다
22.이발소에웬의사가?
23.여자의밥배와간식배
24.이사람이없었다면,스파게티는없었다
25.청소년필독서<마지막수업>의뒷이야기
26.모기에대한오해와진실
27.크리스마스트리,한국에서유래됐다?
28.크리스마스는예수탄생일이아니다?
29.아기는엄마배속의일을기억하고있을까?
30.출입문이단1개인수상한마을…이마을뭐야?

출판사 서평

지적갈증과감성의허기를채워주는
뉴스콘텐츠의새로운세계
‘스브스뉴스’를책으로만나다!

■뉴스에대한다른생각

세상을독특하고따뜻하게바라보는마이너리티의시선

스브스뉴스는2015년2월첫선을보인이후SNS상에서엄청난조회수를기록하는등젊은세대의공감과호응을끌어내며뉴스미디어의새로운분야를개척했다.제작팀의표현대로‘컨테이너박스같은회의실’에서시작된이마이너뉴스는이제여러매체를통해지속적으로재생산되고재노출되며정규콘텐츠이상의관심과사랑을받고있다.뿐만아니라‘SBS가자신있게내놓은자식’이라는다소투박한소개문구에서엿볼수있는것처럼스브스뉴스는SBS보도본부의간판콘텐츠로자리잡았다.스브스뉴스의성공이면에는고상함과격식을버리고보다친근한어조로이슈를다루며,젊은감성으로새로운형식의소통을시도한것등여러가지요소가있다.하지만무엇보다도메이저에서는제시하기힘든여러가지다양한관점으로사물과대상을바라보고해석하는독특한시선과우리주변의일상에서뉴스와이야깃거리를찾아내는따뜻한눈길이가장주요한성공요인이었다.

■한토막의진실과감동을위하여

세상의모든삶은‘특종’이다

스브스뉴스는누군가의소소한일상이어떤사람에게는힘이되고희망이되며깨달음을준다는생각으로뉴스를전한다.때문에지극히익숙한것들,그래서쉽게잊히거나지나치기쉬운대상에게로시선이향한다.한적한시골찻길의버스정류소가주인공이되고,불판위에서지글지글익어가는삼겹살을통해우리의근대사를들여다보고,지하철역의아무렇게나휘갈긴메모한장에서인생의엄숙함을느끼며,자신이좋은일을하고있는지도모르는이들의작은선행에서희망을발견한다.정치와외교,안보와치안문제에통째로자리를내준기존뉴스의시선이닿지않는사각지대에서일상의장엄함을발굴한다.

이슈의이면을보여주는새로운창!
역사의외형과사건의표피에가려진진짜이야기를발굴하는것역시스브스뉴스의장점이자특징이다.일률적인해석을거부하고상식을의심하며,역사는아직완성되지않았고과거는고정된것이아니라는도전정신으로새로운관점을제안한다.무조건전복하고뒤집는것이아니라,강자에의해쓰인기록에가려진또다른기록과전승을들려주고보여줌으로써현상을다른시각으로바라보도록돕는것이다.그리고과거한때의사건이오늘을사는우리와어떻게연결되고있는지보여주고자한다.지식으로서의역사가아니라우리와비슷한생각을갖고살았던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오늘을돌아보고내일을바라보게한다.

재미있으면서진실한뉴스!
스브스뉴스의가장큰장점은뉴스와정보,오락거리를넘나들고있다는점이다.이는재미있게즐기고주머니속에넣고다니며만지작거릴수있는뉴스를만들겠다는제작진의전략이실현된결과다.독자들이즐거운마음으로뉴스를공유하고한토막의감동과진실을타인과나누기를바라는것이가장큰목표다.한편스브스뉴스는뉴스본연의자세를잃지않고사회의이슈와쟁점을날카롭게분석한다.일회성에그치지않고애프터서비스를한다는자세로해당이슈의후속편을만들어사건이후의일들에대해서도들여다본다.

■《스브스뉴스》에담긴30가지의핫이슈들

내면의롤러코스터를타는독특한경험

책으로엮인《스브스뉴스》는역사와철학,감동적인삶의일화,지식과정보를아우르는30가지콘텐츠로엮었다.칼마르크스와밀의음성을통해권력화된자본,사회적침묵과묵인의위험성을경고하며경각심을일으키는가하면,100여년전전쟁터에서일어난기적과아무도기억하지않은역사속영웅들의이야기를들려주면서감성을적시기도한다.그러다가통통튀는캐릭터들이등장해확인되지않은풍문의진실을좇아다니며정신을빼놓기도하고,상식을뒤집는사실을밝혀내놀라움을자아내기도한다.마치30명의개성강한작가가저마다의색깔로써낸30편의단편을묶어놓은것같은느낌을준다.때문에독자는한권의책을통해다양한내적변화를경험하게될것이다.그래서어지럽지않으냐고?《스브스뉴스》에담긴30편의글은곧30편의소설이자,30개의뉴스인동시에30가지인문콘텐츠다.장르의경계를무너뜨린만큼다소현기증을동반할수있으나,지식콘텐츠가이렇게재미있고감동적일수있다는즐거움의크기가훨씬더클것이다.

■스브스뉴스의오늘이있기까지

젊은세대도즐길수있는뉴스를만들겠다!

2014년가을이었다.SBS보도본부의권영인,하대석기자는새로운양식의뉴스를선보이겠다는생각을갖고대단히실험적인뉴스콘텐츠를만들기시작했다.너무앞서갔던것일까?두사람의시도는별다른반향을일으키지못했고‘스브스뉴스’는그대로묻힐뻔했다.하지만오래지않아두기자는보다원대한계획을품고다시시작했다.기존의기자들로서는뉴스에관한고정관념에서벗어나기힘드니아예대학생으로팀을꾸렸다.그렇게10명의대학생인턴,1명의작가,2명의기자가모여2015년1월부터다시머리를맞댔다.스브스뉴스는천편일률적인뉴스보도방식에서벗어나고,젊은세대도공감할수있는뉴스를만들자는생각에서태어났다.그릇이바뀌면내용물이달라지듯,뉴스의형태를파괴하면전혀새로운콘텐츠를담아낼수있을것이라고기대했다.

엄청난호응그리고뉴미디어의탄생
2015년2월,기획하고취재하고구성하고디자인하고편집하느라정신없이보내는통에아직홈페이지도개설하지못한상태에서페이스북을통해뉴스서비스를시작했다.그런데뜻밖의일이일어났다.페이스북을비롯한SNS매체에서폭발적인반응이일어난것이다.여전히홈페이지를오픈하기전이었던4월부터는여러미디어를통해스브스뉴스가정규뉴스콘텐츠로다뤄지기시작했고,이후로스브스뉴스를참고한것으로보이는유사한성격의서비스가계속해서등장했다.이새로운뉴스서비스들은기존뉴스매체가담아내기힘든참신하고감각적인콘텐츠를선보이며뉴미디어의성장을이끌었고,스브스뉴스는이새로운뉴스콘텐츠의‘원조’로자리매김하게되었다.또한스브스뉴스는혁신적인뉴스모델을개발한공로를인정받아관훈언론상과온라인저널리즘대상,양성평등상,대한민국국회대상등을수상했다.

젊고싱싱한관점과톡톡튀는감각
SBS보도본부뉴미디어국의심석태국장은스브스뉴스가젊은감각을유지할수있는원동력으로‘대학생인턴기자’들을꼽는다.스브스뉴스는2015년1월에팀을꾸리면서10명의대학생인턴을영입했다.이후6개월마다새로운인물을기용하는것을원칙으로운영하는데,2016년9월현재4기인턴기자들이활동하고있다.이들인턴기자들은기성뉴스매체가지나쳤던새로운관점의뉴스를발굴하고젊고참신한감각과감성으로녹여냄으로써젊은세대의호응을이끌어낸일등공신들이다.현재스브스뉴스팀은‘컨테이너박스’에서벗어나서울시내가훤히내려다보이는전망좋고큼직한사무실에서50여명의팀원이분주히움직이는규모로성장했다.그리고스브스뉴스는지속적인젊은피의수혈로인해시간이갈수록젊어지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