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가 꽃들에게 건넨 독백
『인문학자와 자연과학자의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은 십 대 시절부터 함께해온 30년 지기인 두 친구가 우리 가까이 사는 식물들의 생활사를 인문학과 자연과학이라는 두 가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매화, 동백, 목련, 벚꽃, 산수유, 소나무 등 식물들의 생활사를 읽기 쉽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가운데 저자들 자신의 생의 경험을 녹여낸다.
숲 읽는 자연과학자는 꽃이 현재의 모습을 띠게 된 경위를 진화론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의 방식을 읽어낸다. 반면 시 쓰는 인문학자는 꽃이나 나무에 연관된 문학이나 예술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아픔과 허무함, 그리고 향기를 읽어낸다. 여기에 직접 돌아다니며 찍은 80여 컷의 꽃 사진들은 마치 독자들에게 삶을 주제로 말을 거는 듯 다채로운 표정을 담고 있다.
숲 읽는 자연과학자는 꽃이 현재의 모습을 띠게 된 경위를 진화론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을 통해 우리 인간의 삶의 방식을 읽어낸다. 반면 시 쓰는 인문학자는 꽃이나 나무에 연관된 문학이나 예술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아픔과 허무함, 그리고 향기를 읽어낸다. 여기에 직접 돌아다니며 찍은 80여 컷의 꽃 사진들은 마치 독자들에게 삶을 주제로 말을 거는 듯 다채로운 표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두 친구가 꽃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비로소 서로를 재발견하고 상대방의 영혼에 가 닿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따스하게 담아냈다. 서로의 시선을 통해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이제껏 미처 보지 못한 세상을 새롭게 만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익숙한 것들과 다시 만나며 그들에게서 귀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