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전 세계의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유물로 읽는 문명 이야기)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전 세계의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유물로 읽는 문명 이야기)

$19.40
Description
생생하다! 내 집에 들인 품격 있는 비주얼 박물관!
인류 문명에 영향력을 끼친 바이킹 문명을 컬렉션한 유물로 만나는 시간 여행!
-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바이킹인 들의 유물로 시대의 가치를 교감한다!
- 정치와 전쟁, 사회와 가정, 예술과 개인적 꾸밈, 장례 풍습 등 유물로 보는 바이킹의 흥미로운 문명 이야기
- 전 세계의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바이킹의 200여 가지 유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감상!

약탈자, 무역업자, 농부, 모험가, 쫓겨난 자, 법을 만드는 자 등으로 불리는 ‘바이킹’은 그들에게 어떤 틀을 씌우든, 끝없이 매혹의 대상이다. 이 책은 전 세계의 유명 박물관 소장품에서 선정한 바이킹의 약 200가지 유물을 연대순으로 제시하고 있다. 책에 담은 바이킹 시대의 생생한 유물은 비록 250년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변화를 겪으며 8세기 중반부터 바이킹 시대의 대단원으로 일컬어지는 11세기가 지난 후까지 많은 영향을 미친 바이킹 시대의 문호인 아름다움과 폭력을 모두 들려준다.

바이킹의 유물들을 살펴보는 일은 대단히 흥미롭다. 노르웨이의 유명한 선박 무덤들, 유일하게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바이킹 투구, 그리고 영국, 아일랜드, 유럽 대륙의 수도원들에서 약탈해 온 보물과 브로치, 울 양말, 심지어 빵 덩이까지. 바이킹 시대의 물질문화 그 자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바이킹 시대의 고급문화와 일상을 병치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는 특별한 가치가 있다.

책에 소개한 200여 가지 이상의 각 유물들은 바이킹 시대를 들여다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바이킹 유물을 통해 그들의 문명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에 대한 통찰은 인문학적 지혜와 예술적 영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물건들은 곧 바이킹의 이야기다.
저자

스티븐애슈비

요크대학교의부교수이다.중세고고학을공부했으며,바이킹시대와그전후시대영국과스칸디나비아지역사이의역사적관계를전공했다.

목차

Introduction
주요유적지지도
머리말
주요유적지지도
바이킹이전시대와초기바이킹시대(약550년~899년경)
중기바이킹시대(약900년~999년)
후기바이킹시대와그이후(약1000년~1500년)

Glossary276
Index278
MuseumIndex283
PictureCredit286

출판사 서평

천년전에대서양을건넌대담하고역동적이였던바이킹시대로의시간여행을떠나자!
바이킹하면,거대한몸집으로힘을자랑하며바다를휘젓고다니며침략과약탈을일삼았던민족이떠오르는가?그렇다면이책을통해바이킹시대에대해서다시조명해보기를권한다.바이킹을대상으로한영화,책,텔레비전드라마등은헤아릴수없을정도로이미많이만들어졌다.바이킹시대는대략8세기말에서11세기중반에걸친것으로이해되고있지만바이킹세계에서어떤단일한시작이나종말의일시는존재하지않는다.그세계는현대의스칸디나비아와유럽북부의넓은영토를아울렀고,서쪽으로는북대서양의섬들(북아메리카의동해안일부포함),그리고동쪽으로는러시아의변방까지뻗었다.많은스칸디나비아인들은심지어그한계선도넘어갔다.

9세기말은어업과농업의시대인동시에교역과탐험의시대였으며원정과식민지화의시대이기도했다.바이킹은무자비한침입·싸움·약탈등으로‘해적민족’으로서각지의공포대상이되었다.그러나해적행위는민족이동뿐아니라전투·정복·탐험·식민·교역등다양한활동도초래하였다.이책에서소개하는바이킹시대의유물은역사적시대적배경을바탕으로흥미로운이야기들과함께다양성과복잡성을제시한다.

책에는단순히스칸디나비아인이만든유물들만이아니라그들이여행에서마주친유물들도포함되어있다.책에서담은유물들중다수는그자체로아름다우며,빛나는이야깃거리를담고있다.섬세하게장식된보석은바이킹시대의예술사랑을증명하는것을넘어,사회적불평등과억압과야만성을그어떤검이나도끼못지않게말해준다.이책은유물에대한상세한묘사를다루기보다,바이킹의경험에단단히닻을내리고바이킹시대의유물을다양한주제로탐구하고있다.유물들은직접말을하지못하지만각유물들의맥락을통해바이킹시대의창의성과과학기술,예술성등을읽어낼수있도록안내한다.

다뤄진유물들중일부는위대한예술작품이지만,그렇지않은것들도많다.심지어그들이약탈해온것들도있다.그렇지만이모두는한데모여바이킹시대를이루는유물들인것이다.전세계에흩어져있는바이킹시대의유물200여가지를사진으로생생하게보면서물건이들려주는이야기들은매우흥미롭다.전세계의유명박물관에서컬렉션한바이킹시대의유물이야기는바이킹시대의사회적,문화적,역사적인문명이야기들을들려준다.‘손바닥박물관’과함께바이킹시대로의탐험을떠나보자!

창조적영감이필요한모든순간,《손바닥박물관》을만나는특별한경험!
바이킹시대의역사를들려주는것은역사책에기록된이야기만이아니다.물건들역시바이킹의이야기를들려준다.인간은물건을만든다.바이킹시대에사용했던각유물의상세한사진들과흥미로운이야기가넘치는품격있는컬렉션들을이책《손바닥박물관》에서직접만나보자.각유물들은그자체로매우중요하며,바이킹시대에대한중요한통찰을경험하도록안내한다.이책은연대기에따른궤적을탐사하지만시대자체를구분하는서사라기보다바이킹시대의다양성과복잡성을이해하고스칸디나비아인이만든유물들뿐만아니라그들과관계한민족들이활동한세계에대한독특한관점을통찰할수있을것이다.이특별한경험은우리의창조적인예술적영감을더욱깊이있게해준다.각유물의사진언저리에는손바닥모양의아이콘이있는데,손바닥모양은유물의크기를가늠할수있는기준을제공한다.이것은유물을감상하는또다른재미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