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르와 성서 읽기 (지라르의 마지막 저작, 사흘 간의 인터뷰)

지라르와 성서 읽기 (지라르의 마지막 저작, 사흘 간의 인터뷰)

$12.00
Description
[지라르와 성서 읽기]는 인터뷰가 아니면 풀어내지 못했을 지라르의 성서 읽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이영훈

역자이영훈은침례신학대학교신학과와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신학석사(M.Div.)를마치고미국텍사스에있는SouthwesternBaptistTheologicalSeminary에서신학석사(Th.M.)과정을수료한후달라스신문「코넷」기자와「오마이뉴스」시민기자로활동했다.현재는미국에서공동으로회사를설립경영하고있으며,대장간에서『요한복음』,『예수가이끄는삶』,『돈의신학』,『희생의종말』,을번역했다.

목차

스캇카우델(ScottCowdell)의서언/
서언/
편집자서문/
1장·약력과모방이론/
2장·희생,신화그리고복음/
3장·희생양과기독교/
4장·창세기/
5장·유대교경전을해석하기/
6장·하나님과사탄/
7장·레이먼스슈바거(RaymundSchwager)/
8장·기독교/
9장·십자가의승리/
10장·니체와오늘날의세계/

출판사 서평

지라르의마지막저작,사흘간의인터뷰
어디서도만난적이없는치밀하게정리된모방이론에교리적이고영적이며예언적으로따라오는것을듣는즐거움이있다.이책은지라르의마지막인터뷰다.

인터뷰가아니면풀어내지못했을지라르의성서읽기를만나다.
이책은성서를계시적인것으로이해하는완전히새로운방식을
마련한다는의미에서독특하며최고의변증가가들려주는이야기다.

나는25년이넘도록,지라르가이해하는성서의메시지중에긍정하지못할것을찾아내지못했다.“폭력과종교에관한학회”에서유대교와기독교사상가들과함께작업하면서,난지라르의시각에서성서본문을표현하는것이21세기에서성서를읽는가장건설적인방식이라는생각을이전보다더욱굳건히다지게되었다.지라르의성서읽기만큼성서에가까이다가서거나그렇게명쾌하게성서를여는방법은없다.부디모방이론의빛이우리의어둠을비추고평화를이루어내기를.
<편집자의글>중에서

[추천사]

지라르는기독교신앙과실천에대해급진적으로새로운반복을역설하지만,다른한편으로점진주의자와보수주의적접근을깊이선호하는듯하다.그는‘폭력적종교들’위에‘사랑의종교’를두지만후자에서도신성의반영을보고있다.가톨릭이종말(apocalypse)을‘재촉하지’않는지혜를갖고있다면,개신교는‘선으로이끌리되,이런동력은지나친것이될수있다.’기독교신학과지라르이후의우주의의미를다시생각하고자하는이들은물론우리시대의징표들을추적하는모든이들이꼭소유해야할책이다.
앤서니바렛|VirtuallyChristian의저자,Theologyandpeace의공동설립자.

명쾌하고,대화적이며항상그러하듯탁월한통찰력이돋보인다.정통의아름다움에대해서지라르의인류학보다더재미있는대화의상대들은그리많지않다.이작은보석만큼이나더쉽게다가설수있는입문서들은얼마되지않는다.
제러드매켄나|호주평화상수상자,FirstHomeProject의활동가이자공동설립자

우리는최고의철학적,신학적,그리고실천적중요성이라는문제에대해,우리시대를이끌어가는사상가들가운데한명과함께하는대화의자리에앉을수있도록초대를받는다.이책은실로아주중요한책이다.”
크리스플레밍|웨스턴시드니대학HumanitiesandCommunicationArts학부부교수

『지라르와성서읽기』없이늘하던똑같은방식으로는성서나성서가아주결정적으로형성해온현대세계를볼수없다.”
조지던|인디아나폴리스대학종교철학과

스캇카우델(ScottCowdell)의서언

베테랑지라르사상가이며,작가이자평화운동가인마이클하딘은스티븐베리와르네지라르의이런매혹적이고폭넓은대화가햇빛을보도록큰수고를해주었다.이책의출판은전세계적으로지라르연구에있어서의미있는사건이다.
AcheverClausewitz(『최후까지싸우다』))와오랫동안기다려온앞선두권의책Quandceschosescommenceront(『이일들이일어날때』와Celuiparquilescandalearrive(『그를통해스캔들이왔다』가영어로선을보인이래로,지라르의작품은완성되었다고생각할수도있다.이각각의책들은지라르의연구업적을이해하는데있어돌파구와새로운단계를가져다주었다.특히그가하고있는것이무엇인지에대한지라르만의기독교적인입장을구체화함에있어서그렇다.그렇지만지금우리는훨씬중요한기여를하게되었다.
지라르를읽는기독교독자들은우리가지금까지보아왔던것보다훨씬더세부적으로정리된모방이론에교리적이고영적이며예언적으로수반되는일들을보는것이즐거움이될것이다.여기서유대-기독교사이의불가분의영적실재는그축복과저주를전달해온독특한통찰력에기반을두어승리주의적이지않으면서배타적이지도않게칭송받고있다.
이책에는진지한개신교인도만족시킬수있는,성서-예언적기초에의지하고있는지라르만의“가톨릭휴머니즘”이갖는매력이분명하게드러나고있다.그의인생초반의이야기역시여기서전례없이상세히언급되고있으며,많은이들을위한가치있는모방적모델이되어온스승을우리가갖게된다는그림을완성하도록돕고있다.
이책은단순히성서적해석에대한질문에관한것이아니지만,그럼에도불구하고이책이‘존재해야할이유’(raisond’etre)가있다.지라르는자신의논란의여지가있는결론들때문에성서학자들에게비판을받아오고있었다.학문적이고“과학적으로”본문에매달리는일을하는사람들속에충분히발을담그고있다는중거는어디에있는가?그렇지만최근에성서연구에있어서활발한“신학적해석”운동이일어나고있고,학적인전문가들대신신학자들,영적인저술가들및사역자들을염두에두고있다는사실은성서를더욱고대의방식으로읽는것을재발견한다는것을가리킨다.우리는이렇게성서를대하는방식으로지라르에게접근할수있다.계속해서인류학,사회학,문학연구를비롯하여인문학과사회과학속의다른학문들에의존하고있는전문적인성서학자들에대해말하자면,이모든영역에서지라르의반세기동안의창조적연구가분명히자료로서나자극제로서나더욱긍정적으로보일수있다.이책이지라르에대한새로운평가와그의해석학적전략을촉진시킬수있게되기를바라는바이다.
르네지라르는이제길고도결실있는인생의마지막을향해다가가고있다.이책의출간이아마도그의마지막저작이될공산이크다.그런중요성은과장될수없다.이런놀랍고도예상치못한선물덕분에마이클하딘,스티븐베리,그리고지라르에게우리의감사를전하는바이다.

스캇카우델ScottCowd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