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 성경공부 (1세기 기록된 순서대로 서신서를 읽다 | 성경구절과 맞선 이야기의 승리)

유기적 성경공부 (1세기 기록된 순서대로 서신서를 읽다 | 성경구절과 맞선 이야기의 승리)

$18.00
Description
이 책은 지난 1800년 동안 미루었던 혁명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갈망해 왔는가?
그 갈망에 도화선이 되어줄 책이 여기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지금까지 성경을 배우던 방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가 신약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신약성경이 우리에게 말하려는 것들을 전체적으로 그리고 새롭게 펼쳐놓을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바는 이렇다.
“바울의 서신들은 완전히 뒤엉켜 있어
우리 중 어느 누구도 신약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뒤엉킨 그 서신들을 원래 기록된 순서대로 재배열하고 있다.
그 순간 아름다운 1세기의 이야기가 성경에서 걸어 나온다.

느닷없이 우리 눈에 1세기의 전경이 들어오고 그렇게 열린 시각은 1세기의 그것과
오늘 우리의 기독교를 자연스럽게 대조해준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기독교라고 믿고 행했던 모든 관습들에 대담한 도전을 던진다.
그렇다. 이 책은 혁명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책이다.
작가는 젊은 시절에 신약성경을 연대순으로 읽기 시작했다.
우리 앞에 내놓는 이 책은 그의 평생에 걸친 탐구의 결과이다.
기대하라. 신약성경의 각 서신들이 제 자리를 찾았을 때
당신은 각 서신들 뒤에 숨겨진 배경까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저자

진에드워즈

그리스도인이된직후자신의신약성경을뜯어내어그문서들이처음기록된순서대로27권을재배열하였다.그것이벌써40년전의일이다.에드워드는그지난한여정의최종적인결과물로서오늘이책을우리앞에내놓고있다.
이책은우리에게신약성경을이해하는전혀새로운방식을제시할뿐아니라그동안하나님의말씀을이해하는데별도움이되지못했던옛방식들에서탈출하도록우리를견인하고있음이분명하다.에드워드는분명히이일에적임자이다.
18세에대학을졸업한작가는신학교에서의첫1년을마친후유럽으로유학을떠났다.이후성지(聖地)에머무르며바울의전여정을추적하였다.그후종교개혁의주요현장들을답사한후로마로건너가고고학을공부하였다.(그는고대로마와그리스에대하여연구해왔고지금도연구하고있다)22세에신학교를졸업한후그는목사와복음전도자가되었다.
현재그는가정교회운동의지도자이며더깊은그리스도인의삶에대한세미나를인도하고있다.무엇보다도성경의몇몇구절을따로떼어내어연구하는흐름에맞서신약성경을통전하는연구를계속하고있다.에드워드는30여권의책을쓴작가이며그의책들은현재18개국언어,70여개의다른제목으로출판되고있다.국영라디오와텔레비전의단골초청인사이기도한에드워드는그의아내헬렌과함께플로리다잭슨빌에살고있다.
저서:오래된교회-가정집모임(대장간),세왕이야기(예수전도단),실라의일기(생명의말씀사),이야기로마서(생명의말씀사),디도의일기(생명의말씀사)외다수

목차

[차례]

목차1 사도행전각장에서일어났던일
목차2 첫1세기교회시대인30-70년사이에매해일어났던일들
목차3 사도행전에서바울이서신을기록했던장소와시간

옮긴이의글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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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한권의책을뛰어넘어

이책은우리기독교가나아가는길에기념비적이고획기적인성과이며역사적인시도라고말할수있다.수세기만에처음으로우리는신약성경을완전히새로운방법으로이해하게되었다.전례없는이연구를통해우리는그동안전혀알수없었던신약성경을선명하게보게되었다.이책은그동안묶여있던성경을풀어내는동시에,지난1800년동안우리의눈을가려왔던수건을벗겨낼것이다.만약이책이300년대에나왔더라면각세기는1세기그리스도인들의모범을따르려는그들만의모델을가지게되었을것이다.아니면적어도1세기의모델을회복하고자노력하는역사가진행되어왔을것이다.이책이특별한이유는바로이것이다.이책은1세기기독교가과연어땠는지에대한선명한관점을제공해준다.
신약성경의혼란스런배열이지난1800년동안우리에게가져온폐해는이제여기서끝나야한다.이책은우리가견지해야할우리신앙의원형이무엇인지명확한관점을내놓는다.
이책은성경을다시배우는획기적인방법을제공할뿐아니라우리믿음의삶을개혁할잠재력도가지고있다.

두개의서재가있다고가정해보자.한서재에는지금당신이가지고있는성경의순서대로신약27권이배열되어있다.두번째서재엔?오직이책한권뿐이다.
이책이당신의손에쥐어지기까지저자는초기로마의역사를연구하는데평생을보내야했고,신약성경을처음기록된순서대로배열하는일에40년의시간을소비하였다.
새로운성경공부의세계로오신것을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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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불가침영역
신학교두번째해에나는로마에살고있었다.그전엔성지(聖地)에서지냈는데거기살면서나는바울의발자취를추적했고,그의편지들이기록되었던시대와장소들이지금내가보는신약성경의순서들과일치하지않는다는사실을알게되었다.이것이계속마음에걸렸다.왜우리는바울이기록했던대로그의편지를읽지않는걸까?기록된순서대로읽어야그의미를더명확히알수있지않을까?그때내게떠오른말이있었다.나의성경교사중의한분이하신말씀이었다.“바울의서신들은모두신약성경한쪽에몰려있습니다.그래서우리가찾아읽기에편합니다.모두하나님께서베푸신은혜아니겠습니까?”나는그말을들으면서성경학자들이문서의연대순에전혀관심이없다는사실을알게되었다.
깜짝놀란나의반응은이랬다.“바울은51년에데살로니가전서를썼습니다.디모데전서를쓴것은67년이었습니다.그런데바울서신들은한덩어리로뭉쳐있습니다.이무시된채말입니다.이런방식으로어떻게우리가신약성경을제대로이해할수있습니까?”
그래서나의공부는시작되었다.그리고이제당신에게도이공부가시작되어야한다고나는믿는다.
당신이가지고있는신약성경의목차로돌아가보자.
바울이13편의서신을각각작성했던시간적순서는지금당신의신약성경속에배열된순서와조금도비슷하지않다.
어떻게이런혼란이찾아왔을까?
이괴상한신약성경의배열은A.D.200년쯤,낱개로존재하던신약성경문서들을한권의책으로묶어냈던제본업자의손에서일어났다.다시말하면신약성경은이많은순서대로배열된것이다.바울서신또한분량이많은편지에서분량이적은편지순으로그순서가정해졌다.그리고우리는지난1800년동안그문서들의순서에큰관심을두지않고그저주어진대로읽어왔던것이다.
나는성지를떠나로마로갔다.내가이책에나오는여러자료들을처음으로접하기시작한것이바로그땅에서다.그것은단지시작에불과했다.그후40년이라는세월이지났고나는그에대한자료를탐구하고글을쓰는데거대한산하나를넘어야했다.
1세기의역사에대해신학교교육이내게준것은거의없었다.이주제에대해기독교서적들이다룬내용들은심각할정도로오류가많았다.그런데바울서신들의배열은여전히수정되지않은채읽혀지고있다!)을설명한다며1세기의역사를다루려는시도가있긴했지만,그역시열악하긴마찬가지였다.1세기의기독교역사는연대순으로전개되어야한다.동시에로마제국,이스라엘,그리고그리스도인들….이세측면이하나로이해되어야한다.1700년전에죽은한제본업자가우리에게물려준대로의순서가아닌,그문서가원래기록된연대순으로배열된성경을유기적으로읽을때우리는비로소그말씀을제대로이해할수있다.그렇지않으면그문서들이주는시간적간격들로인해우리는성경을이해하는데심각한어려움을겪게된다.
우리가그동안의존했던성경학자들은로마제국과이스라엘의역사를첫세기그리스도인들과연관짓는방식을무시해왔다.그러나이세가지를같이놓아야만우리는당시의전체적인상황과그가운데전개된일들을제대로이해할수있게된다.
로마에머무는동안,나는1세기로마의전통적인역사와함께당시로선처음으로시도되던연구에참여할수있었는데그연구는오늘날교회고고학이란이름으로전개되고있다.철저한개신교도,더구나침례교도임에도불구하고당시나는예수회학자들에게많은빚을졌다.특히교회고고학에대해치기어린질문을던지던19살의풋내기를그들은오랫동안잘참아주었다.
대부분의성경고고학은구약성경에초점을두고있지만교회고고학은30년부터100년사이의증거들에초점을둔다.현재까지도이영역은초기단계의연구에머물러있는데,오늘날의신학교육은여전히이영역을무시하고있다.
나는그곳에서개신교도들이접근하지않는장소들과자료들을접촉할기회를얻었다.
B.C.4세기-A.D.70년사이,특별히사도행전과바울서신들을둘러싸고실제펼쳐졌던일들을알고싶은마음이내안에불타올랐다.
그리고이책은그이후40년넘게달려온열정의결과물이다.
이제우리는오순절날에시작되어예루살렘이멸망하던그해까지존재했던교회들을방문하고자한다.거기에로마황제들,제사장들,군인들,그리스도인들,그리고다른많은이들이기다리고있는데그들이그곳에서정녕무슨일을했는지우리는보게될것이다.그렇게함으로써,그해에일어났던일들과당시교회의모습이어땠는지를우리는비로소알게될것이다.이리저리뒤섞여버린사도행전과바울서신들을통해서는이런재발견이주어지지않는다.이것은오직병행되는사건들을통합적으로볼때만이우리에게주어지는선물이다.
분명히말하건대,이러한재발견은충격적이고혁명적인이해를우리에게제공할것이다.어쩌면그동안의성경에대한이해가허물어지면서당신은엄청난혼란에빠질수도있다.그러나그것이야말로이책이의도하는바이다.
당신이알게될또한가지의사실은,오늘날우리그리스도인들이기독교적인신앙행위라고믿고행하는많은일들이당시1세기그리스도인들과아무런상관도없다는충격적인사실이다.
너무나거대하면서도너무도다른,그렇지만지극히성경적인이새로운재발견이우리모두에게도전을던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