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상처 입은 치유자

반 고흐: 상처 입은 치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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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거룩한 실재가 없는 신앙인을 향해 던지는 치유 묵상

실패와 좌절, 고난을 통해 흘러나오는 근원적 힘,
상처입은 고흐의 영원에 대한 갈망과 자기고백…

고흐의 그림이 영원의 끝자락에 닿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낭만적 이미지에 자신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 아니라 신앙이 주는 위안을 깊이 열망했기 때문이다. 그는 정말 뜨거운 신앙으로 살았다.

그는 철저한 기독교인이었고 그 신앙은 죽을 때까지 성장했다. 그는목사였던 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기독교인과 제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무식과 심한 위선을 보았고, 그들의 이중성에 치를 떨었다. 그의 아름다운 수많은 그림과 스스로 가난한 자로 살기 원했던 사람 화가 반 고흐 만큼 책을 읽고 고난의 삶을 산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그만큼 상상력, 창조력, 독립성이 강한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반 고흐는 참으로 열렬하게 하나님을 찾았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끊임없이 갈망했다는 점에서 그는 모든 사람의 모범이다. 그는 자기 고백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이로써 그는 그 모든 실패와 좌절 속에서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될 수 있었다. 고난을 통해 흘러나오는 그의 근원적인 힘도 이로써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박철수

약력
연세대학교건축학과졸업
총신대학신학대학원(M.Div.)졸업
풀러신학대학원(D.Min.)

경력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복교연)지도위원
성서한국이사
前분당두레교회담임
前겨자씨형제단대표
前「복음과상황」초대편집장,발행인
前복음주의청년연합(복청)회장
前한동대학교에서<성경적세계관>강의
前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원자문위원
前분당장애인복지센터자문위원

저서
하나님나라/축복의혁명/성경의제사
두개의십자가/기독교는사회에무엇을줄수있는가(공저)
오늘의기독교어떻게거듭나야하는가(공저)
너희가이성전을헐라(개정중)/종말이오고있다(개정중)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개정중)/돈과신앙(개정중)

목차

프롤로그

1장*고난당한인간
2장*탄광촌에서만들어진사람
3장*화가가되다
4장*반고흐가사랑한여인들
5장*사실주의
6장*인상주의
7장*후기인상주의와상징
8장*태양을보다
9장*반고흐의그림들

에필로그

곰브릿지『미술사』에나타난반고흐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