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윤리의 숲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기독교 윤리의 숲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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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쉽게 풀어 쓴 기독교 윤리 입문

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가?

종교개혁의 칭의교리에 따르면, 구원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오직 믿음으로의 구원’이었다. 그런데 칭의교리의 잘못된 이해로 믿음으로 죄용서 받아 의롭게 된 신자는 무슨 죄를 지었든지, 아무렇게 살아도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값싼 은혜”의 교리로 변질되었다. 구원받은 신자에게 있어서 선행과 도덕적 삶이 동반되는 것은 당연한 것임에도 왜곡되었다.

세속화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세속주의라는 늪에 빠지지 않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세상에 살면서도 죄악된 세상(악한 문화와 구조들)에 길들여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그 대답을 “우리는 세상 속에 머물러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라는 고전적인 명제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원론에서 그랬던 것처럼, 세속성과 세속적 삶을 경멸하지는 않으면서, 이 땅의 일들에 열중하며 살아가며, 이 땅의 것들로 둘러싸여 살아가면서도, 이 세속적 삶의 방식과 일상의 삶을 죄스러운 것으로 정죄하거나 멀리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것은 또다시 이원론적 신앙으로 회귀를 의미하며, 그런 방식은 충분한 해답이 될 수도 없다.
저자

김동춘

기독연구원느헤미야전임연구원

총신대학교신학과와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졸업한후독일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위르겐몰트만의삼위일체적_생태학적구원이해」라는주제로박사학위(Dr.theol.)를취득했다.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교수를거쳐지금은기독연구원느헤미야전임연구원으로활동하고있다.현대기독교아카데미를설립하여신학강좌와포럼을개설했으며,사회적그리스도인을양성하기위한사회적제자도학교를운영해왔으며,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회장을역임했다.사회의총체적현실을반영하는사회적기독교신학을구성하는데관심을두고있다.

저서로는『전환기의한국교회』(대장간),『사회적책임의신학』(뉴미션21)이있고,공저로는『기독교와환경』(SFC),『세월호와역사의고통에신학이답하다』(대장간),『안식일이냐주일이냐』(대장간)등이있으며,책임편집으로『칭의와정의』(새물결플러스)와『탈교회』(느헤미야)가있다.

목차

제1강ㆍ왜그리스도인이세상에서선한영향을끼치지못하는가?
제2강ㆍ분리하는그리스도인:그리스도인은세상과분리되어야한다-분리유형
제3강ㆍ적응하는그리스도인:우리는그리스도인으로살면서,동시에세상사람으로살아간다-적응유형
제4강ㆍ변혁하는그리스도인:그리스도는온세상을통치하시므로 삶의전영역에서그리스도의자로살아간다-변혁유형
제5강ㆍ진정한그리스도인과교회됨을생각한다-대안모델
제6강ㆍ세상속의그리스도인을위한총론:사회적신앙의길
제7강ㆍ혐오와배타심을넘어관용과다원성을추구하는신앙

출판사 서평

느헤미야기독교입문시리즈

구약의숲-김근주
교회사의숲-배덕만
기독교신학의숲1,2-김형원
기독교윤리의숲-김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