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가장 가까이에서 아현포차 투쟁의 자국을 선명하게 기록했다. 사진과 더불어 누구보다 아현포차 투쟁에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해 온 활동가들의 글이 실려 있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포차 백반의 맛, 연대의 맛, 마침내 맛본 승리의 맛까지 두루두루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사진가는 무엇을 위해 사진을 찍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아현포차 이야기를 담았는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대답해볼 수 있겠다. ‘남기고 싶었다.’라고.
이슈가 터지면,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사진가로서 미약하지만, 마무리되는 모습까지 남기고 싶었다. 폭력적인 강제철거가 끝난 뒤에서야 아현포차 이모님들과 만났고, 그분들이 새로운 터를 만나기까지 함께 했다. 이 사진집은 2016년 10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의 기록이다.
〈작업노트 중에서〉
“사진가는 무엇을 위해 사진을 찍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아현포차 이야기를 담았는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대답해볼 수 있겠다. ‘남기고 싶었다.’라고.
이슈가 터지면, 수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사진가로서 미약하지만, 마무리되는 모습까지 남기고 싶었다. 폭력적인 강제철거가 끝난 뒤에서야 아현포차 이모님들과 만났고, 그분들이 새로운 터를 만나기까지 함께 했다. 이 사진집은 2016년 10월부터 2020년 11월까지의 기록이다.
〈작업노트 중에서〉
오래오래, 아현포차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