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p18.
내가터득한교훈중하나는이것이다.당신이예수그리스도께속했다면,당신에게닥친모든위기는불가피하게영적인위기로연결될것이다.
p30.
하지만이것을알아야한다.당신이매달리고내려놓을때가바로하나님께서당신의시련을보석으로,당신의아픔을진주로,당신의고통을섬김으로,당신의무거운짐을아름다움으로바꾸시는때이다.
p44.
풍요속에서는우리의친구들이우리를알고,역경속에서는우리가우리의친구들을안다.진정한친구들은우리의고통중에그모습을드러낸다.그들은불속으로들어가우리와함께걸어간다.…당신이예수님을보지못할때당신을그분께데리고갈사람들이바로
당신의친구다.
p68.
우연의일치는자취를감추시는하나님의방식이다.…어째서하나님은자신을스스로숨기시는것일까?그이유는우리가그분을원하기를바라시기때문이다.하나님은우리가그분을찾기를원하시고또추구하기를원하신다.그러므로하나님은우리가그분을추적할수있도록자신을숨기신다.
p71.
나는하나님께서악(evil)을초래하시거나우리에게해를입히신다고믿지않는다.하지만그분은그분의주권적인계획에의해우리안에서완전한일을행하시고자악을사용하신다.그렇다면그런점에서,우리에게닥친것은무엇이든지하나님사랑의범위안에있다.십자가라는악이부활의영광을얻고자길을열었듯이,고난의불도성령의능력에의해더심오한변화를얻고자우리를준비시킨다.
p81.
하늘에계신주님은우리가길을볼수없을때,그리고길이불가능하게보일때언제나길을갖고계신다…갇혔을때,막다른골목에있을때,교착상태에빠졌을때하늘은답을안다.하늘은길을안다.
p84.
때때로길은어두운곳으로이어진다.때로는어두움이당신의친구다.
p90.
“야곱아,나는네인생에서가장강한부분을부숴버릴것이다.네가항상의존하는것,너의타고난힘을부숴버릴것이다.그리고내가너를부순것과네가다시는너자신을의지하지말아야할것을너에게상기시키고자,너는이시간이후로절뚝거리며걷게될것이다.”
하나님나라를먼저구하는모든사람은절뚝거리며걷는다.
p107.
우리가걸어가는길은믿음의여정이지,감정이아니다.…감사하게도,광야는결코끝이아니다.그것은뭔가더대단한것으로가는과도기다.모래바람이당신의얼굴에불어와서사막의먼지를토해낼때이것을명심하라.
p129.
내려놓기는쉽지않다.그러나만일나무가나뭇잎을내려놓지않으면봄에새싹이돋아날수없다.그래서가을이멋진이유는우리에게내려놓는것의아름다움과가치를보여주기때문이다.
p147.
하나님의계획안에서는,여정이곧목적지다.
p179.
당신은항상어둠이후에빛을보게될것이다.그러므로어두운밤을받아들이라.왜냐하면,그안에주님의가장풍성한보물이있기때문이다.
p193.
장미를원하는사람은가시를존중해야한다.
p213.
하나님이침묵하는것처럼보이는것이중요한이유가있다.그것은당신을위해기도하고당신의삶속에서당신에게말해줄수있는친구가당신에게있기때문이다.
p219.
아무것도하지않는것은괴로운일이다.그러나하나님은고요함속에서자신을알리신다.그리고하나님께서소매를걷어붙이고일하실수있는공간을우리가드리는것도고요함속에서일어나는일이다.
p239.
하나님께서그분의얼굴을보여주신것은나의눈물을통해서다.…때때로우리는우리의눈물이자유롭고쉽게흐르도록땅에엎드려야할필요가있다.
p322.
당신이그리스도를찾을수없을때다른사람에게그리스도를드러내라.그러면당신이바라는그리스도를모두갖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