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픈 이들을 찾아온 블룸하르트 묵상집

질병은 육체뿐 아니라 마음과 정신, 영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메시지는 육체적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치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의 말씀에 기록된 약속을 믿는 것은 우리의 육신이 쇠약할 때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며 우리의 영을 강건하게 합니다. 그것은 두려움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떠한 환경에 처해 있든, 이 책을 날마다 읽는다면 여러분의 모든 초점은 진정한 영적 치유자인 예수님과의 더욱 친말한 관계에 맞추어질 것입니다.
-릭 워렌, 〈서문〉 중에서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독일 남부지방 부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졌던 경건주의 분위기 속에서 태어났다(1805-1880). 그의 부모는 농부였으며 종교와 생활이 서로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그 역시 12살에 이미 두 번씩이나 성서를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남달랐다. 튜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목사가 된 그는 하나님의 실체를 몸소 체험하기를 갈망하였는데, 후에 아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1838년 뫼트링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회를 할 당시 교인 가운데 한 처녀가 악마에 사로잡혀 고통 받게 되는데, 이 악마의 세력과 2년에 걸쳐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마귀가 쫓겨나가고 처녀가 치유되었던 것이다. 그 뒤 뫼트링겐은 “예수는 승리자다”라는 환호성과 함께 온 독일에 알려진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뫼트링겐으로 몰려들면서 1852년 블룸하르트는 아내와 함께 이곳을 떠나 바트볼이라는 마을로 옮긴다. 그곳에서 그는 몸과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평생을 보냈다.
한국에는 『예수처럼 아이처럼』,『저녁기도』, 『숨어있는 예수』 가 소개되었다.

목차

서문
머리말

예수께 돌아감
1. 이중적 복음
2. 병자를 돌보시는 예수님
3. 모든 사람을 품으시는 예수님
4.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5. 우리의 짐을 지시는 예수님
6. 치유를 원하시는 예수님
7. 그는 지금도 일하신다
8.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9.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예수님

예수를 신뢰함
10. 내려놓아야 할 때
11. 하나님의 뜻이 최선이다
12.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이유
13. 당신의 마음을 주께 드리라
14. 마음의 자유
15. 자기 십자가를 지라
16. 다가오는 도움
17. 그곳이 지옥이라 할지라도
18. 최고의 도움
19. 항상 찬양하라

하나님은 들으신다
20. 어떤 일이 있더라도 기도하라
21.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
22. 의심에 맞서라
23. 구하기 전에
24. 당신도 예수께 손을 댈 수 있다
25. 고난 중에도 기뻐하라
2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27.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28. 입술로 하나님을 찬송하라
29. 하나님은 아신다
30. 굳게 서라
31. 담대하라

치유를 약속하신 하나님
32. 하나님이 치유하실 때
33.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
34. 날로 새로워지도다
35. 고침을 받은 후
36. 우리를 낮추시는 하나님
37. 내적 치유가 우선이다
38. 하나님의 치유는 선을 이룬다
39. 가장 중요한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라
40. 기적을 행하시는 구주
41.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42. 언제나 열려 있는 문
43. 이적과 기사
44.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45. 믿음을 초월한 기적
46. 선하신 하나님
47. 자비의 기적
48. 낮이 가까웠으니

우리의 소망
49. 생명을 위한 싸움
50. 새로운 승리가 기다린다
51. 사탄의 권세를 깨뜨림
52. 당신을 가둘 수 있는 감옥은 없다
53. 영원을 주목하라
54.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
55.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56.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57. 사망의 쏘는 것은 없다
58. 하나님은 당신을 놓지 않으신다
59. 성취된 약속
60. 다가오는 새 생명
61.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참된치유는우리가이해할수없는순간에도하나님을신뢰하는것이다.
---p.13

우리는누구나영원과직면할때가온다.그날이오면우리앞에우리의모든삶이펼쳐질것이다.
---p.17

우리가더이상어쩔수없는상황에이를때,하나님은우리를고쳐주시며질병이나죽음은궁극적권세가될수없다는사실을깨닫게하신다.
---p.21

불쌍히여기는마음은그사람의필요만볼뿐입니다.긍휼히여기는마음에는어떤비난이나판단도들어있지않습니다.
---p.27

우리가자신을연약하고비참한존재로느낀다고해서모든것을잃는것은아닙니다.우리가정직하다면,사람이붙들수있는것은아무것도없다는사실을알것입니다.…우리에게가장필요한것은완전히새롭게시작하는것이며,깨어지고망가진채로심판의주앞으로나오는것입니다.…오직그때만이치유함을받을수있습니다.
---p.35.

확실히여호와의종은우리의‘모든’슬픔을지셨습니다.예수님은우리의질고를담당하심으로우리의연약함을짊어지신것입니다.이것은마치예수께서환자의병을자신의병으로짊어지고치유의권세를주신아버지앞에그를대신하여서셨다는말씀처럼들립니다.
---p.37

예수님은오늘도치유와선한일을행하십니다.문제는‘우리가그에게나아갈것인가’라는것입니다.
---p.43

살다보면기도조차할수없을만큼힘든시기가찾아옵니다.어쩌면차라리태어나지말았으면하는생각마저들것입니다.고통은극심하고암담한미래는아무런빛도보이지않을것입니다.…그러나구주는여전히그자리에서당신을위로하고계십니다.…구주는단지당신의한숨때문이라도당신을사랑하십니다.
---p.45

우리는하나님의뜻이이루어지기를기도할때,그뜻을아무조건없이진심으로받아들일준비가되어있어야합니다.
---p.55

진정한받아들임과순종은,모든것을그의손에맡김으로써그의도움이언제,어떤식으로임할것인지를전적으로하나님께일임하는것입니다.
---p.56.

하나님이진리와공의의잣대를사용하실때,세상은기적으로가득찰것입니다.하나님의기적은언제나진리와공의와연결됩니다.하나님의기적에는항상빛이있고항상의미가있습니다.그러므로우리는기적을바랄것이아니라“하나님이여,우리의집과우리의마음을오직주의진리와공의로다스리옵소서.우리를상관치마시고주의일을하옵소서”라고기도해야할것입니다.그렇게하면필요한기적이일어날것이며,이루어져야할일은모두이루어질것입니다.
---p.106

악이결정권을갖지않도록,어둠이지배하지않도록,기도하십시오.여러분에게닥칠수있는모든고통과환난중에,심지어그로인해찾아오는사망과절망가운데서도,오직하나님만바라보고그가무엇을원하시는지에초점을맞추시길바랍니다.
---p.114

하나님의가장큰기적은병자에게일어난일이아닙니다.그보다중요한것은,우리가건강한사람에게일어나고있는일이나세상과사람들의삶속에서일어나고있는변화를보는눈입니다.오늘날우리에게어떤것보다필요한것은바로이와같은기적입니다.우리에게필요한것은하나님의실재가우리의삶속으로다시한번들어오는것입니다.
---p.131-132

우리는모두죽음의길을갈수밖에없지만,우리는부활의길도갈수있습니다.
---p.164

사실생명과영생은죽음을통해옵니다.이땅의빛이꺼지는순간,하늘의빛이임할것입니다.
---p.177

여러분은날마다어떤상황에서든,온세상을기꺼이완전하게하나님께넘겨야합니다.여러분이삶의영역을붙들고있는한,비록그것이유익한것이라고할지라도결코새롭게되지않을것입니다.여러분은하나님이만물을새롭게하시기전에모든것을하나님께내어놓아야합니다.
---p.183

결국하나님의온전하신뜻,그의선하시고완전하시고은혜로우신뜻이여러분의마음속에있을때,하나님의뜻이하늘에서와같이땅에서도이루어질때,가장놀라운기적이일어날것입니다.
---p.184

지금까지여러분이살았던모든날은여러분의날입니다.여러분이헛되게보낸해와날과순간,모든경험,모든기쁨,삶의용기를주었거나낙심하게했거나슬프게했던모든것은다여러분의날에속합니다.그러나그모든날과순간에사랑하는구주께서여러분과함께계셨습니다.얼룩진날이있다면,구주께서깨끗이닦아주실것입니다.어두운날이있다면,구주께서그의광채로다시기쁨을얻게하실것입니다.그는행복한날에도함께하십니다.
---p.187

영원은여러분곁으로뚜렷이다가올것입니다.영원한사랑의능력이조용히다가올것이며,여러분의목전에는새로운세상이펼쳐질것입니다.
---p.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