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쓰기 : 깨달음의 나눔

티끌쓰기 : 깨달음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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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순섭

저자:심순섭
거창고등학교를졸업하고전북대에서철학을공부했다.동대학대학원에서농업경제학과와교육대학원에서석사를공부했으며동대학원에서박사과정중이다.교육현장에오래몸담았으며<아낌없이주는나무도서관>대표를역임했다.지금은임실치즈마을<치즈온>대표이다.다시돌아오는마을을만들기위해<홈커밍>이라는모임으로치즈마을의젊은이들과함께하고있다.인문학교인ImshilLiberalArtsCollege를그리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1
현재
현재를산다는것1
현재를산다는것2
현재란무엇인가?
현재를산다는것3
후회없는삶
삶에대한관심
조율
스스로를속이는교환의속내
콩깍지
지혜의욕망
쓸데없는일에대하여
반추하는삶
서울쥐와시골쥐
자유와독립
선생
돈버는법
경청
자녀와함께하기1
자녀와함께하기2
누가비난받아야하는가?
실수
도道
무위자연無爲自然
운명
꿈은영의세계
앎과모름
人文學인문학,humanities
깨달음1
깨달음2
깨달음3
사소한것
의지
시간
미래를보는법
판단
시험
보석같은존재
관찰하기
훌륭한맛
거지키우기
준비
나는누구인가?
현존하는나
감정의총화
신세계
빛과소금
여행2
이해력
포용
무無-유有-무無
질문
취업이대학교육의목적인가?
공부
스트레칭

발명
헛되다
목적과목표
선물
무엇이중요한가?
소유
불완전체
자본주의사회에서우리는행복을강요당하고있다
최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정말로아무것도아닌사람은없다.

우리는삶을어떻게대해야할까?

이책은이질문에대한저자의대답이다.아무것도아닌것같은삶을가만히관조하며,특별할것없는일상속에서길어낸깨달음의조각을담담히담아내었다.20년동안쓴67편의짧은글을모았다.아침에눈을뜨고잡생각이끼어들기전에뭐든쓰기시작한이것을그는티끌쓰기라고이름했다.

그냥힐끗보아서는아름다움을느낄수없는우리의삶이라는꽃을저자의글을따라자세히뜯어보고,다시보고,합쳐보면서삶의아름다움을느낄수있게된다.자기를통과하고있는삶을느낄수있는경지에도달하는것,그것이야말로우리인생을통해이룰수있는가장즐거운일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