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서는 크리스천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안내서이다. 이 세상의 역사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눈으로 이해하려 한다. 그렇다고 하나님 또는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배제하는 서적 또한 절대 아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다를 뿐 우리는 하나의 세상을 그리고 그 역사를 바라보기에 비 크리스천이라 하더라도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게 서술되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유학한 저자는 유학 중 깨달은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봄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본서에 반영하였다. 그리고 교회역사를 강의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폭넓은 배경 지식을 되도록 엑기스처럼 서술하려 하였다.
그러하기에 본서는 교회사의 기본적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기반이 되는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사 이야기를 수차례 시리즈로 발간하려 하고 있고 본서는 그 중 첫 번째 서적이다.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라는 개념 하에 되도록 재미있게 역어진 본서는 신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설교의 풍부한 주제를 찾으시는 목회자들, 역사를 통하여 나를 찾으려는 모든 크리스천 역사 인문학도들,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층에게 호소력이 있는 서적일 것이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유학한 저자는 유학 중 깨달은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봄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본서에 반영하였다. 그리고 교회역사를 강의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폭넓은 배경 지식을 되도록 엑기스처럼 서술하려 하였다.
그러하기에 본서는 교회사의 기본적 배경 지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성경과 신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기반이 되는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교회사 이야기를 수차례 시리즈로 발간하려 하고 있고 본서는 그 중 첫 번째 서적이다. ‘공부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라는 개념 하에 되도록 재미있게 역어진 본서는 신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설교의 풍부한 주제를 찾으시는 목회자들, 역사를 통하여 나를 찾으려는 모든 크리스천 역사 인문학도들,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층에게 호소력이 있는 서적일 것이다.
크리스천 인문학 : 읽을수록 재미있는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