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산 안창호에 관한 자료는 방대하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 출판을 통해 전집으로 혹은 단행본으로 많이 발표되어 굳이 도산에 관한 책을 펴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그러나 큰 나무 아래 작은 나무가 있고 큰 나무가 쓰러지면 작은 나무가 큰 나무 기둥을 받치듯 도산이라는 큰 나무를 받친 인물들의 역할이 더 빛나고 역사적 의미를 더해 준다.
도산의 그늘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도산의 활동에 충성한 인사들이 많지만 그 가운에 도산의 비서로서 신의를 지키고 국내적으로도 크게 활동한 구익균 애국지사를 천거하고 그의 공로를 기리고 위해 그 행적을 기록했다.
도산에 관한 자료는 본인이 직접 써서 남긴 것은 없고 그가 연설을 하고 각종 행사에서 축사한 내용을 주변 인물들이 수집 정리한 편이고 특히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사모 이혜련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들을 공개한 것이 전부다. 구익균 의사 행적 자료를 최대한으로 조사하고 중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올렸다. 항산 구익균 선생은 106세를 향수, 최장수 한국 항일의사로 2021년 하늘로 가셨다.
그러나 큰 나무 아래 작은 나무가 있고 큰 나무가 쓰러지면 작은 나무가 큰 나무 기둥을 받치듯 도산이라는 큰 나무를 받친 인물들의 역할이 더 빛나고 역사적 의미를 더해 준다.
도산의 그늘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도산의 활동에 충성한 인사들이 많지만 그 가운에 도산의 비서로서 신의를 지키고 국내적으로도 크게 활동한 구익균 애국지사를 천거하고 그의 공로를 기리고 위해 그 행적을 기록했다.
도산에 관한 자료는 본인이 직접 써서 남긴 것은 없고 그가 연설을 하고 각종 행사에서 축사한 내용을 주변 인물들이 수집 정리한 편이고 특히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사모 이혜련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들을 공개한 것이 전부다. 구익균 의사 행적 자료를 최대한으로 조사하고 중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올렸다. 항산 구익균 선생은 106세를 향수, 최장수 한국 항일의사로 2021년 하늘로 가셨다.
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