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도산 안창호, 항산 구익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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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도산 안창호에 관한 자료는 방대하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 출판을 통해 전집으로 혹은 단행본으로 많이 발표되어 굳이 도산에 관한 책을 펴낸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다.
그러나 큰 나무 아래 작은 나무가 있고 큰 나무가 쓰러지면 작은 나무가 큰 나무 기둥을 받치듯 도산이라는 큰 나무를 받친 인물들의 역할이 더 빛나고 역사적 의미를 더해 준다.
도산의 그늘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도산의 활동에 충성한 인사들이 많지만 그 가운에 도산의 비서로서 신의를 지키고 국내적으로도 크게 활동한 구익균 애국지사를 천거하고 그의 공로를 기리고 위해 그 행적을 기록했다.
도산에 관한 자료는 본인이 직접 써서 남긴 것은 없고 그가 연설을 하고 각종 행사에서 축사한 내용을 주변 인물들이 수집 정리한 편이고 특히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사모 이혜련 여사가 보관하고 있던 것들을 공개한 것이 전부다. 구익균 의사 행적 자료를 최대한으로 조사하고 중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올렸다. 항산 구익균 선생은 106세를 향수, 최장수 한국 항일의사로 2021년 하늘로 가셨다.
저자

최용학

출간작으로 『상해에서 서울까지』 등이 있다.

목차

도산島山 안창호安昌鎬 / 9
미국 안창호 기념관 탐방기 / 11
인터넷상의 도산 자료 / 21
도산 일대기 / 34
도산 안창호 전기 / 104
옥중편지 / 112
항산恒山 구익균具益均 / 115
105년을 간추릴 수 있다면 / 116
「기러기」에 수록된 구익균 선생의 문서 / 129
“해외동포 조국통일에 기여 있어야” / 136
요즘 젊은이 조국 민족 걱정 안 해요 / 138
한반도 영세중립 꿈꾸는 老 사상가 / 140
항산 일제항거 ‘신의주고보 학생사건’ 주도 / 143
안창호·김구선생 모셔(두 차례 옥고도) / 143
구익균 선생 / 147
지역 이념 뛰어넘은 도산의 리더십 / 148
100세 맞은 독립운동가 구익균 / 151
그리운 고향땅 다시 밟을 수 있기를 / 153
“선생님 저 비서실장입니다” / 155
공산주의자들 도산 비판하다가도 하숙비 떨어지면 찾아와 / 156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 추모 70주기 / 162
데일리안 / 165
도산혁명사상연구원 이사장 구익균 선생 안동 방문 / 165
安昌浩는 上海 임시정부의 ‘호주머니’였다 / 169
“3·1운동은 대한민국이 살아있음을 세계에 알린 사건” / 194
chosun.com 매거진 / 202
최고령 독립유공자 구익균 옹의 ‘103년 나의 삶’ / 209
103살 독립운동가 구익균 선생, 재심 항소심서 ‘북한동조 무죄’ / 240
구익균 선생을 뵈온 소감 / 242
49년 만에 누명 벗은 구익균 선생 / 249
103세 최고령 독립투사 49년 만에 / 251
한국은 주변국에 구애받는 예쁜 아가씨 / 257
105세 구익균 선생 도산의 대공주의를 외치다 / 259
해암(海菴) 안병무(安炳武) 회고록에 수록된 항산 구익균 /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