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말3
1부달항아리11
달항아리13
옹기마을사람들15
옹부(甕夫)의봄17
흙에게19
외고산옹기골에꽃이피었습니다21
옹기할매24
영덕대게25
옹기와어머니26
흙27
확독*28
혼불29
할머니의쌀독31
너에게그리고나에게32
홍시의가을33
어머니교훈34
2부하얀철쭉35
하얀철쭉37
은행나무이야기38
남기고싶은말39
폐선40
본향41
호박꽃에게43
환상44
가을45
작천정벚꽃46
정월대보름47
새날아침48
새해첫눈추억49
그믐달50
기다림51
벤치의하소연53
3부항아리소원55
항아리소원57
모란은지고58
목화꽃단상59
문수산단풍에게61
백목련62
대운산철쭉63
바람의언어,그리고64
낙엽의말65
등대66
나67
신라의미소68
달팽이에게서69
귀파기70
그대그리워지면71
가지산가을72
4부하얀칼라73
하얀칼라75
비서라부릅니다.76
아까시를보며77
딸이본우리집목욕탕78
오늘의다짐79
신불산억새,그날80
아내81
삼분의다짐83
봄을여는기도85
어머니86
옛날이여88
사부곡89
전쟁과포성91
요단으로가는길93
형수님께드리는팔순기도문94
5부괌바닷가에서97
개망초에게101
고향103
비몽사몽(천사와대화)104
가을기도106
가을나들이107
선암호수공원108
봄파는할머니109
교회당물놀이110
아침111
가을112
잃어버린고향114
허덕만장로님을기리며116
베드로*의닭우는소리117
평양형무소118
평설손수여/배영화시집<흙>의시세계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