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버린 아버지의 후회

자식버린 아버지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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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50년 6.25전쟁은 많은 어린이들을 부모 없는 고아로 만들어 놓았다. 공산군이 밟고 간 거리마다 울음바다에 갈 곳 없는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먹지 못해 굶어 죽은 시체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세상은 잿더미가 되어 어디고 발 딛을 곳이 없었다. 그 비참한 상황 속에 살아 있는 고아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자 신도 굶어가며 고아들을 거둔 사랑의 인간 천사가 있었다.
그는 이성덕 전도사님이시다.
전도사님은 5처 교회를 사역하신 후에 2개 교회를 개척하 고 보육원을 설립하여 더 충성하고자 장로님이 되신 이성덕 원장님은 1902년생으로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고아로 그 의 손길에 양육 받은 당시 고아들이 80대가 되어 그 어른 은혜를 못 잊고 어머니로 모시고 있다.
그 고아들 가운데 앞을 못 보면서도 믿음으로 성장하여 후에 목회자가 된 친구 이야기를 본 대로 들은 대로 기름종이에 꼭꼭 눌러 써 두었던 것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것을 문학 활동을 하면서 묵은 책장을 정리하다가 당시 내 소년 때에 맹인인 친구의 슬픈 사연을 마음에 담아 기록한 낡고 찢어진 공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친구지만 그의 이야기를 소설책으로 펴내게 되어 마음이 매우 홀가분하다. 
저자

이용덕

목차

거지 형제 9
씨름하기 20
움막집 25
아주 큰집 28
고아원으로 33
아버지의 정성 42
장님이 된 아들 47
뒤주 속에서 꾼 꿈 57
엄마의 죽음 69
고아원 아이들 75
변한 동생 86
비밀 담배 피우기 98
귀대한 아버지 101
형제의 비밀 105
맹인학교로 119
쓰리꾼 세계 124
장님 목사 133
거지들의 세계 141
아들아 내 아들아 150
거지나사로 이야기 156
새 옷 161
장님과 실로암 168
예예 벙어리 176
그 목소리 181
아버지와 아들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