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수傘壽를 맞는 노시인의 해학과 성찰
낮은 목소리로 전해져오는 미적 전율
낮은 목소리로 전해져오는 미적 전율
‘내 글을 이해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 이어령
자유로운 상상력과 활달한 언어, 인간과 자연을 실물적으로 포착하고 재현하는 오탁번 시인의 시는 이제 나이, 늙음, 죽음, 존재 등의 문제까지도 넘어서는 담대한 사유를 보여준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활달한 언어, 인간과 자연을 실물적으로 포착하고 재현하는 오탁번 시인의 시는 이제 나이, 늙음, 죽음, 존재 등의 문제까지도 넘어서는 담대한 사유를 보여준다.

비백 (오탁번 시집)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