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서다

물구나무서다

$8.56
Description
『물구나무서다』는 김세영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바쁜 일상 속 가뭇없이 사라진 질풍노도 시대, 순수와 열정을 좇는 첨단 이미지들을 담아냈다. 치열하고 신선하고 치밀한 이미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김세영

저자 김세영은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남. 2007년 「미네르바」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 시산맥시회 부회장, 성균관 의대 외래교수. 시집: 『강물은 속으로 흐른다』공저: 『맑은 오늘』, 『항아리』, 『시로 쓴 유언』, 『간이역 간다』,『장수하늘소는 그 산에 산다』, 『멀리가는 밝은 말들』 등이 있음.

목차

제1부 탁본 1
심야의 2호선
나는 종종 갑상선이 붓는다
물구나무서다
섬이 가라앉고 있어요
애연가의 변
까마귀 솟대
잠의 두께
황사 바람 앞에서
손톱
스틸컷
생기
바닥에 닿아야
안개의 길을 가며
식탁 위의 접시도 꿈을 꾼다
내가 사는 마을

제2부 탁본 2
낮달
바람의 섬
공명의 꽃
파블로프의 식탁
라일락 언덕길
블랙커피를 마시며
중독된 자해
시월의 풍선
부부
재회
겨울 산에는 산불이 잦다
마늘장아찌 담그기
겨울 미나리가 되다

제3부 탁본 3
아침 바닷가에서
쥐 떼
꼬리뼈
그늘의 항쟁
선지 해장국을 먹으며
번데기
유언
일몰에 사무치다
달팽이의 길
본다[觀]
마음 밭
생존
고래 생각
상像

제4부 탁본 4
눈 오는 날
밤낚시
나의 사랑니
대청호의 수련
고향의 목련
입동
홍어
빨래
김장을 담으며
옥수수를 먹으며
자블라니
딸에게
시작詩作

□ 해설|송희복
인간 조건의 불안과 고독에 대한 시적 견해

출판사 서평

제1부 탁본 1

심야의 2호선 --- 10
나는 종종 갑상선이 붓는다 --- 12
물구나무서다 --- 14
섬이 가라앉고 있어요 --- 16
애연가의 변 --- 18
까마귀 솟대 --- 20
잠의 두께 --- 22
황사 바람 앞에서 --- 24
손톱 --- 26
스틸컷 --- 28
생기 --- 30
바닥에 닿아야 --- 32
안개의 길을 가며 --- 34
식탁 위의 접시도 꿈을 꾼다 --- 36
내가 사는 마을 --- 38

제2부 탁본 2

낮달 --- 42
바람의 섬 --- 44
공명의 꽃 --- 46
파블로프의 식탁 --- 48
라일락 언덕길 --- 50
블랙커피를 마시며 --- 52
중독된 자해 --- 54
시월의 풍선 --- 56
부부 --- 58
재회 --- 60
겨울 산에는 산불이 잦다 --- 62
마늘장아찌 담그기 --- 64
겨울 미나리가 되다 --- 66

제3부 탁본 3

아침 바닷가에서 --- 70
쥐 떼 --- 72
꼬리뼈 --- 74
그늘의 항쟁 --- 76
선지 해장국을 먹으며 --- 78
번데기 --- 80
유언 --- 82
일몰에 사무치다 --- 84
달팽이의 길 --- 86
본다(觀) --- 88
마음 밭 --- 90
생존 --- 92
고래 생각 --- 94
상像 --- 97

제4부 탁본 4

눈 오는 날 --- 100
밤낚시 --- 102
나의 사랑니 --- 104
대청호의 수련 --- 106
고향의 목련 --- 108
입동 --- 110
홍어 --- 112
빨래 --- 115
김장을 담으며 --- 116
옥수수를 먹으며 --- 118
자블라니 --- 120
딸에게 --- 122
시작詩作 --- 124

□ 해설 ┃ 송희복
인간 조건의 불안과 고독에 대한 시적 견해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