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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리
전남화순에서출생하여전남대학교평생교육원문예창작과심화과정을수료하였으며,광주대학교문예창작학과박사과정을다녔다.2008년'현대수필'에'선비정신을지표삼아',2008년'열린시학'에'지문'외4편을발표하면서문단활동을시작했다.현재화순군청에재직중이며,동천문학회,우리시회,열린시학회,현대수필문인회원으로활동중이다.
제1장거리의화가/바람의목소리/희망의싹/마음의눈/꽃비/향꽃이에꽃을꽂다/득도한다람쥐/봄은치료제순간의빛을영원에담다/노란색에대한예찬/그래도되는줄알았는데제2장아버지의나라,천년의꿈/내인생의소중한한사람/할머니의유언/5일시장「엄마걱정」/박꽃이란말을들으면해바라기처럼웃어주었던/새벽으로가는길/고사정에부는바람제3장자주색고구마/비오는날걷고싶다/차를바꾸며/수필이란화두/아직도연필이좋다/부끄럽지만나를쓴다창가에기대어서서/파를다듬다/신발을보면서/꽃이피고지듯이/만물상에오르다/바람그대는나의소망사람은항상배우며산다/수필창작의기본은그본질을아는일이다제4장섬진강유혹/사물의오랜울림/탑의낙수면/욕심을버리고가란다/선비정신을지표삼아/천년고도백제/백양사운흥사/마라도에가다/구룡폭포를오르며/문수사에가다/연꽃을보러가서제5장천배의바람을품다/내감옥은이공간이야/『딸들에게들려주는작은철학』을읽으며/무관심/사소한것들의기쁨멜랑콜리(melancholy)한감정/삶이란블랙홀같은詩다/이봄,너와함께하기를/지지않는꽃/뷰티인사이드걱정하지말아요그대/그대도내겐바람이다독자와함께공감하려는작품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