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매강 김미자 단문집)

그럴 수도 있지 (매강 김미자 단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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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럴 수도 있지』 는 크게 10부로 나누어져 있으며〈까치와 청솔모〉, 〈안개 속을 걸으며〉, 〈가을이 오는 소리〉, 〈비운의 허난설헌〉, 〈요즘 젊은것들은〉,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미자

1957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하여 고향에서 여고시절을 보내고,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에서 이십대를 후회 없이 보내며 문학의 꿈을 키웠다. 삼십대에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면서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사십대에 '화요문학' 동인이 되었으며,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계간현대수필작가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작품집으로 『마흔에 만난 애인』,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 『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그럴 수도 있지』, 『갈퀴질』, 『복희의 아이들』 등이 있다. 구름카페 문학상(2016),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9), 한국아동문학창작상(2023) 등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1 5월의 바람
5월의 바람 / 까치와 청솔모 / 봄 손님 / 단비 / 버찌의 푸념 / 폭우/ 안개 속을 걸으며 / 자연의 법칙 / 가을이 오는 소리 / 가을 향기 / 만추 2 / 겨울비 / 함박눈

2 첫 번째
문학의 불씨 / 비운의 허난설헌 /「칠보시」사연 / 쌍둥이 시비 / 천 번째 / 부메랑 2 / 철학의 원석

3 그럴 수도 있지
삶은 흐름이다 / 요즘 젊은것들은 /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 도가 없는 섬 / 이심전심 / 그럴 수도 있지 / 뒤끝이 없다는 말 / 주인공과 조연 / 사람의 심리 / 셀프 시대

4 어떤 배려
방하착 / 어떤 배려 / 대화 / 휴일 대낮의 어두운 그림자 / 아기의 울음소리 / 비우기 연습 / 철쭉 축제장 / 음덕

5 진달래꽃을 위하여
젓가락 / 조문 / 진달래꽃을 위하여 / 우리나라 예찬론 / 내 일이 될 때가 있다 / 마음의 상처 / 왼손이 오른손에게 / 태업

6 막내의 질문
자화상 / 값진 선물 / 먹통이 준 자유 / 카드 할부 / 의문의 미수금 / 콩나물을 기르며 / 이석증 / 막내의 질문 / 때늦은 후회

7 내 엄마가 계셔서 참 좋다
추억의 노래 / 덩굴장미의 추억 / 나의 어머니 / 내 엄마가 계서서 참 좋다 / 두 어머니의 바늘 / 간절함 / 나의 존재 / 나의 호칭은 `회장님` / 나를 위한 휴가 / 누가 묻거든 / 작은 행복 / 나의 인생 / 인생행로

8 슈바빙 거리에서
겨우살이 / 이미륵 작가의 묘소를 찾아서 / 슈바빙 거리에서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외제 차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광장 /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조식 / 체코 프라하에서

9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를 산책하며 / 보디랭귀지 / 피렌체 두오모 / 우피치 미술관 / 피티 궁전과 보볼리 정원 / 버스킹 / 로마의 갈매기 / 마중

10 우리가 언제까지
봄은 오고 있는데 / 봄맞이 / 일시 정지된 사이에 / 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 날마다 만나는 친구 / 봄날에 / 귀한 교훈 /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 뿌리 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