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

$13.00
Description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도
경쾌하게 걸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글쓰기였습니다.
저자

조인순

1960년부산기장군출생.아주대학교국어국문학과대학원문학석사학위를받았다.2014년[현대수필]에「겨울과봄의교착점에서」로수필,2018년[지필문학]에시로등단하였다.한국문인협회회원,안양문인협회이사,현대수필문인회회원,안양여성문인회회원이다.

목차

머리말
하나.그곳에다시서다
둘.마음의풍경소리
셋.바람이전하는말
넷.불편한동거
다섯.혼자떠나는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