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민숙은 제주 출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수학교육 학사,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0여 년 동안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세화중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 ‘창조문학’ 수필 부문으로 등단한 후 현재 제주일보 ‘제주논단’ 필진 및 한국문인협회, 제주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주를 터전으로 삼아 작품 활동을 해온 오민숙 작가가 두 번째 수필집 《풍경을 훔치다》를 상재하였다. 작가는 2005년 《창조문학》으로 등단한 후 《콩잎에 자리젓》 발간에 이어, 두 번째 수필집 《풍경을 훔치다》에서는 이십 년 가까이 묵힌 농익은 서사를 펼치고 있다. 수정처럼 결정結晶화된 작가의 인생록은 마치 회화처럼 붓질하고 조각처럼 다듬어낸 작품처럼 생의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풍경을 훔치다》가 작가가 살아온 ‘시간’의 기획전답다고나 할까.
풍경을 훔치다 (오민숙 수필집)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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