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사진에 나타난 몸 19세기:사실주의와 사회적 통제 1850-1918:회화주의 사진의 성性과 에로티시즘 1900-1940:이성애와 모더니즘 1930-1960:사회 안에서의 신체 1960-1975:베트남 전쟁과 몸, 사진 그리고 예술 1975-:성, 정치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에서의 몸
현대 포스트모던니즘과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시각예술 분야에서 신체에 대한 관심은 더없이 높아졌다. 신체는 이제 더 이상 눈요기나 성적 즐거움의 대상이 아니며, 오히려 고도로 치열해진 이념적 논쟁의 출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새로운 이론들은 시각예술에서 신체를 재현하는 것이 사회 제반권력에 관련된 구성체의 핵심을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시각예술의 매체 중에서 비교적 가장 현대적인 역사를 가진 사진을 통해 사진에 몸이 어떻게 표현되어 왔는지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839년 최초로 등장한 이후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광범위한 수단으로 존재해 왔으며 근·현대 사회에서 다른 어떤 매체보다도 인간의 몸에 대한 개념을 날카롭게 포착해 왔다. 이처럼 렌즈에 비친 신체를 통해 인간의 자기 정체성, 성적 욕망, 정치적 권력 등의 의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저자 소개 저자 존 퓰츠 미국 캔사스대학에서 사진사와 근대미술을 강의하고 있으며 스펜서미술관 사진담당 큐레이터이다.
역자 박주석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에섹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사 및 초현실주의 미술을 전공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박주석의 사진 이야기』등이 있고 역서로는『사진 예술의 역사』등이 있다.
사진에 나타난 몸(art Library 2)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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