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곧바로 날아가지 않는다 - 현대시인선

새는 곧바로 날아가지 않는다 - 현대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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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용철

저자:김용철
저자는1968년태백산맥의고장벌교에서태어나아름다운남도에서유년시절을보내고초등학교와중학교를다녔다.순천고등학교를졸업하고홍익대학교에서역사교육을전공했다.ROTC전역후1993년이랜드에입사해11년을근무했으며,2003년결혼후INGLIFE에입사해지금까지24년동안자산관리와금융컨설팅동기부여,열정강의등을해왔다.
평소여행과강의,명상을즐겨왔다.최근에는성악과글쓰기에관심을갖고60세이후의삶을아름답고건강하게보내기위해최선을다하고있다.벨라비타성악오페라최고위과정을졸업했고,이기연오페라연구소성악아카데미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현재신한라이프명예상무로근무중이며,가족으로는배우자와2남2녀가있다.

목차

머리말

1부다시봄
3월
우리햇살
관계
시간
연탄집게와어머니
나뭇잎
봄이추운이유
아내친구지영이에게
하루
그런사람이면좋겠다
인생사계四季
5월에떠나야할것같다
우리는사랑하고있어
소녀의꿈
올드팝송740번버스
바람
그냥
간절함에피는꽃
시작
들꽃
장미와가시
내가너를
힘든하루
다잊자

2부뜨거운여름
인생
그때는맞고지금은틀리다
오늘하루
기다린다는건
세사람
그때는어려웠던것
좋아하는마음
나와다른너,너와다른나
기대
바위
하루2

그대시간을아는가?
너도나도
나의하루
길1(길위에인생을더하다)
뜨거운8월
시간은우리를기다려주지않는다
모기
힘들었겠다힘내라는
말한마디가어려운세상
나와다른온도차이
사랑하는두딸에게
내마음
새는곧바로날아가지않는다
변화와인연

3부가을이가기전에
보고싶소
흐르는눈물
인연
보석같은사람
흔들리는건바람때문이아니다
조각배
마음과표현
바람이불어오는시간
그래웃자

꿈꾸는하루
길2(인생길)
시내버스가좋은이유
아쉬움과그리움
문득가을
장날팥죽과우뭇가사리
추석연휴맑은날
가을햇살
침묵의시작
존중과사랑
우리는인간이다
나그대를사랑합니다
사춘기두아들
10월의마지막날
가을낙엽

4부따뜻한겨울
새벽녘
어릴적기차
우리모두넘치도록그리운것
좋아질때는이유가없는걸까?
바람과나무
엄마
11월의시작
익숙해지는하루
대입학력고사와수능일
사랑하는우리
저마다의전성기
그대와나
서글퍼하지말자
그렇게뜨거웠던시간들이간다
둥근달
나무와고목
이불속
너와나,우리가행복해지길
노안-잘안보여서행복한이유
FC인간관계
너에게보내는편지-FC의진심
소중한사람
길3(가보지않은길을가야할때)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

시간이가고시간이오는구나
많은사람들이가고사람들이오는구나
누군가는엉엉울고누군가는관심이없고
누군가는자라고싶고누군가는또믿어주고
그렇게반복의시간들

관계는활활타오르는장작불보다는
온돌방을은은히데워주고마음녹이는군불
서로를지탱하고따뜻하게해주는
불타는소리가정겨운
그런나무가되고싶다
---p.16「관계」중에서

하루하루는
매일새로운
선택을하게한다

그선택을즐기는유일한길은
바로나자신을누구보다사랑하는것
그래야그누구도사랑할수있다
---p.70「나의하루」중에서

보내는여름
뭐가아쉬워
내마음은식지않고
조금씩붉어지네

어느새찾아온가을
어디다두어야할지
나도몰라

내마음붙잡아보지만
내마음은설레고
바람결에흔들리네
---p.116「문득가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