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글쓰기

영화관에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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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5편의 영화와 글쓰기 15계명!
영화로 배우는 글쓰기 완전정복!『영화관에서 글쓰기』. 영화 칼럼을 연재 중인 동아일보 기자와 도서평론가인 두 저자가 쓴 글쓰기 개론서이다. 영화에서 뽑아낸 글쓰기 15계명을 제시하는 이 책은, 수동적인 영화보기와 능동적인 글쓰기의 만남을 통해 재미있게 글쓰기의 매력에 빠질 수 있게 한다.

〈영화관에서 글쓰기〉는 기자가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고 글감의 실마리를 던져 주면 도서평론가는 이를 지렛대 삼아 글쓰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킹콩, 엑스맨, 괴물, 인크레더블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15편의 주제를 해석한 뒤, 대중과 쉽게 소통하는 글쓰기 비법을 소개한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가장 어렵게 여기는 글쓰기 비법을 누구나 좋아하는 영화를 통해 쉽게 풀어낸다. 색다른 구성과 흥미로운 소재로 학생들은 물론 글을 잘 쓰기를 원하는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을만하다.
저자

이승재

서울대 미학과 졸업. 영화광이자 동아일보 기자. 영화를 낯설고 희한한 시선으로 잔인무도하게 해부하는 영화칼럼 ‘무비홀릭’을 동아일보에 연재 중. 요즘엔 국내외 톱스타 배우들의 막강한 권위에 도전, 그들의 연기력을 조목조목 신나게 비판하는 칼럼 내용으로 수많은 안티 팬들을 양산하면서 살맛을 느낀다.
동아일보 논술전문섹션 ‘理知논술’에 칼럼 ‘영화, 생각의 보물창고’를 연재하고 인터넷 동영상 강의(www.easynonsul.com)을 하면서, 영화 분석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을 팍팍 키우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생각은 섹시하게 그러나 글은 드라이하게’가 신조. 뭔 말인지 도대체 알아먹을 수가 없는 자폐적 영화평들에 ‘똥침’을 날리기 위해, 쉽고 재미난 영화 속에서 깊고 참신한 해석을 길어 올리려고 무진 애를 쓰는 중. 삼성경제연구소가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식서비스 SERICEO에서 4년째 ‘대중문화읽기’ 코너를 맡아 동영상 강의를 해오고 있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인생과 세계관을 다룬 유일무이한 책 《My Fantasy》를 썼다.

목차

1. 영화 〈괴물〉 우리 안의 괴물-글쓰기 1계명 솔직하게 쏟아놓아라
2. 영화 〈쿵푸 허슬〉 생활 속에 도가 있다- 글쓰기 2계명 즐겁게 매일매일 써라
3.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유토피아는 아름다운가-글쓰기 3계명 고정관념을 깨고 독창적으로 생각하라
4. 영화 〈말아톤〉 손끝으로 나누는 대화-글쓰기 4계명 글쓰기는 소통이다
5.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 우리 안의 소수-글쓰기 5계명 열린 의식을 담아라
6. 영화 〈아일랜드〉 고정관념을 넘어서라-글쓰기 6계명 읽어야 쓸 수 있다
7. 영화 〈왕의 남자〉 이심전심으로 통하라-글쓰기 7계명 자유롭되 일관되게 써라
8. 영화 〈킹콩〉 우리 마음속의 진짜 두려움-글쓰기 8계명 키워드를 연결하라
9. 영화 〈슈렉〉 생각을 비틀어라-글쓰기 9계명 패러디 기법으로 글을 써보자
10.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진심은 통한다-글쓰기 10계명 글에도 갈등이 필요하다
11. 영화 〈인크레더블〉 입장 바꿔 생각해봐-글쓰기 11계명 아집을 버려라
12. 영화 〈카〉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가-글쓰기 12계명 글쓰기는 질문이다
13. 영화 〈매트릭스〉 나의 현실을 의심하라-글쓰기 13계명 글쓰기는 질문이다
14. 영화 〈링〉 시대를 읽어라. 그러면 통(通)하리라-글쓰기 14계명 영상매체를 활용하라
15. 영화 〈트루먼 쇼〉 세상의 끝까지 항해하라-글쓰기 15계명 상황 묘사에 충실하라

출판사 서평

영화광 이승재가 말하는 영화가 글에게
-영화에 깃든 주제를 지렛대 삼아 글쓰기를 시작해봐!
영화는 수동적 매체입니다. 하지만 능동적으로 영화라는 이야기 예술 속에 담긴 텍스트를 분해하고, 의미의 조각들을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해 보세요. 영화를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을 수 있어요. 영화를 한 겹 한 겹 벗겨내다 보면 어느새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한 읽기와 쓰기의 출발점에 서있게 되는 거죠.

글쟁이 이권우가 말하는 글이 영화에게
-영화는 물론이고 빼어난 창조력은 읽기와 쓰기로부터!
글쓰기는 능동성을 띤 일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 창조성과 능동성 그리고 적극성을 맛보게 됩니다. 뒤어난 영화를 만든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는 대체로 빼어난 독서가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빼어난 독서가였기에 영혼을 사로잡는 위대한 창작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의 상상력과 창조성은 훌쩍 자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