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요사(상) (양장본 Hardcover)

국역 요사(상) (양장본 Hardcover)

$60.00
Description
중국의 역사 중 한국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거란의 역사를 담은 요사의 번역서 『국역 요사』 상권. 단순 번역을 넘어 상세한 주석을 곁들여 고구려, 부여, 발해, 고려의 기록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역사 분야 이외에 언어나 민속, 복식이나 종교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북방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저자

김위현

목차

간행사·5
역자서문·8
해제·11
일러두기·15

권1본기(本紀)제1태조(太祖)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상 29
권2본기제2태조야율아보기하 55
권3본기제3태종(太宗)야율덕광(耶律德光)상 73
권4본기제4태종야율덕광하 100
권5본기제5세종(世宗)야율원(耶律阮) 132
권6본기제6목종(穆宗)야율경(耶律璟)상 139
권7본기제7목종야율경하 155
권8본기제8경종(景宗)야율현(耶律賢)상 167
권9본기제9경종야율현하 179
권10본기제10성종(聖宗)야율융서(耶律隆緖)1 190
권11본기제11성종야율융서2 207
권12본기제12성종야율융서3 224
권13본기제13성종야율융서4 238
권14본기제14성종야율융서5 258
권15본기제15성종야율융서6 275
권16본기제16성종야율융서7 298
권17본기제17성종야율융서8 317
권18본기제18흥종(興宗)야율종진(耶律宗眞)1 334
권19본기제19흥종야율종진2 353
권20본기제20흥종야율종진3 368
권21본기제21도종(道宗)야율홍기(耶律洪基)1 386
권22본기제22도종야율홍기2 399
권23본기제23도종야율홍기3 415
권24본기제24도종야율홍기4 428
권25본기제25도종야율홍기5 443
권26본기제26도종야율홍기6 458
권27본기제27천조황제(天祚皇帝)야율연희(耶律延禧)1 470
권28본기제28천조황제야율연희2 490
권29본기제29천조황제야율연희3 506
권30본기제30천조황제야율연희4 523
권31지(志)제1영위지(營衛志)상 538
권32지제2영위지중 554
권33지제3영위지하 568
권34지제4병위지(兵衛志)상 584
권35지제5병위지중 594
권36지제6병위지하 610

출판사 서평

단순번역서가아닌상세한주석을곁들인세계최초의국역요사!
고구려ㆍ부여ㆍ발해ㆍ고려와관련된기록으로한국상고사연구에중요한기초자료제공!!


중국정사25사(史)가운데우리와밀접한관련을가진거란의역사를담은‘요사(遼史)’를단국대학교출판부에서3권(상ㆍ중ㆍ하)으로완역간행하였다.몽골과요금(遼ㆍ金)을비롯한북방문화를전문적으로연구하는‘단국대북방문화연구소’(연구소장이성규)가총116권규모의‘요사’를4년에걸쳐단순번역을뛰어넘어원문과상세한주석까지겸비한결과이다.

‘요사(遼史)’는원말기인순제(順帝)지정(至正)3년(1343)에편찬에착수,이듬해완성된역사서다.본기(本記)30권,지(志)32권,표(表)8권,열전(列傳)45권,국어해(國語解)1권으로구성돼있으며,219년(907~1125)에걸친요나라역사를망라하고있다.북방문화연구소는“한민족의활동무대중하나인북방지역역사는우리에게매우중요하지만,중국측기록은동북공정에서보듯이중국입장을대변하고있다.”며비교적객관적시각에서기록된‘요사’를번역하였다고밝혔다.이성규소장은『국역요사』를간행하면서“우리역사와강역에서매우중요한기록이수록된『요사』가이제번역출간됨으로써향후북방사연구의기초가될것을믿어의심치않는다.”라고하였다.또“그동안학계의주요쟁점으로알려진고조선의영역에대한기록이요사지리지에수록되어있어향후이분야연구에새로운불씨를놓을수있을것이다.”라고하며구체적으로국역요사지리지동경도(지금의중국요녕성요양시)》의설명을예로들었다.즉,
1.요양(遼陽)은본래조선(朝鮮)의땅이었다.
2.진(秦)나라때는요동의변방에속하였다.
3.당고종이고구려를평정하고이곳에안동도호부를두었다.
4.한(漢)나라때패수현(浿水縣)이었던것을고구려가구려현으로고쳤다.

라는기록만으로도한국상고사연구의담론을이끌수있다고주장하였다.
이외에『국역요사』에는최근학계의관심이집중되고있는거란어와거란문자관련기록,고구려ㆍ부여ㆍ발해ㆍ고려와관련된기록이많이수록되어있어한국상고사연구뿐만아니라고대사ㆍ중세사연구에도큰영향을미칠것으로기대된다.또역사분야이외에언어,민속,복식,종교,천문,지리등문화전반에걸쳐북방사를연구하는데중요한기초자료가될것으로예상된다.
반면『요사』는단기간에완성된것이라많은결함을안고있어번역에상당한어려움을겪었지만이분야최고전문가인김위현교수(명지대사학과명예교수)가2008년부터4년에걸쳐번역과주석작업을주도하여연구의정밀성을높였다.

한편단국대북방문화연구소는『요사』를필두로여진족의역사를기록한『금사』도최근본기와열전을모두번역하였다고하며2013년에는『금사』도번역을마치고곧출간하겠다고하였다.이사업은교육과학기술부가지원하는‘역사기초자료번역및연구’사업비지원으로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