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

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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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인 신흥무관학교를 영원히 기억하고,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자 했던 5박 6일간의 만주 답사 기록이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이 땅의 지성들에게 지나간 역사를 증언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박성순

저자박성순은단국대역사학과및고려대대학원사학과졸업(문학박사)독립기념관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연구위원,성균관대동아시아학술원대동문화연구원연구교수,미국UCLACenterforKoreanStudies방문학자역임.현재단국대교양학부교수,백범학술원비상임연구위원,한국근현대사학회섭외이사,한국독립운동사사전(인명편)편찬위원으로활동중

목차

머리말/4
1.만주답사를떠난배경
1)독립운동가가세운단국대학교 21
2)독립운동가범정장형선생 42
(1)만주로망명하는과정 42
(2)특무공작 54
(3)임시정부와의연계활동 59
(4)한의사공작과피체 69
3)환국이후범정의사회교육활동 78
(1)독립정신선양사업 78
(2)단국대학의설립과운영 86
(3)사회적약자를위한삶 92

2.만주독립운동유적지답사
1)만주답사를위한준비 103
2)답사현장에서체험한소중한우리역사 106
(1)제1일(6월7일):베이화(北華)대학,베이샨(北山)공원,육문중학,대동공사 106
(2)제2일(6월8일):옌퉁산진(烟筒山鎭),신흥무관학교터,메이허커우(梅河口)열사능원 124
(3)제3일(6월9일):선양한교사무처,동순창사,9.18역사박물관………159
(4)제4일(6월10일):우룽베이(五龍背)소학교,안둥현립농과직업학교터,단둥이륭양행,압록강철교 167
(5)제5일(6월11일):뤼순일아감옥구지,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다렌수상경찰서 177
부록
신흥무관학교발자취를따라·김상운/197
설립자범정장형의독립운동발자취를찾아서·송덕익/205
범정장형선생연보/215

출판사 서평

독립운동가후손들의5박6일간의만주답사기록...

우당이회영선생(1867-1932)은2015년의최고흥행작이었던영화‘암살’로대중들에게널리알려진신흥무관학교를세운독립운동가이다.조선시대최고의명문가라는뜻인삼한갑족(三韓甲族)의후예로서나라가망하게되자자신의모든재산을처분하여서간도땅에한국독립운동의요람인신흥무관학교를설립하였다.
범정장형선생(1889-1964)은대한민국임시정부와만주의독립운동가들에게직접군자금을조달했던독립운동가였다.나라가망하기전부터신민회지도자들에게군자금을제공하던장형선생은나라가망하고만주로망명하게되었을때다시한번당시의민족지도자였던손병희선생으로부터독립운동에서가장긴요한군자금조달의임무를부여받았다.장형선생은그후로부터8.15때까지목숨을걸고군자금조달의임무를수행하였다.군자금조달은비밀유지가생명이었던만큼그의행적은지금껏일반인들에게는철저한베일에싸여져있었다.
우당이회영과범정장형이만나는지점은바로신민회와신흥무관학교이다.신민회는국망직전조직된민족최대의독립운동단체였다.이회영선생은신민회의주요한지도적인물로활동하였고,장형선생은당시열혈청년으로서신민회지도자들에게군자금을조달하는임무를수행하였다.국망이후에는이회영선생이신흥무관학교를세우자장형선생은이곳으로망명청년들을인도하는특무공작을수행하였다.
이책은한국독립운동의상징인신흥무관학교를영원히기억하고,범정선생이설립한단국대학교의정체성을재확인하고자했던5박6일간의만주답사기록이다.나라와겨레를사랑하는이땅의지성들에게지나간역사를증언해주는귀중한자료가되기를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