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질 수 없어!

오빠한테 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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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감 가는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만나는 가족 이야기 『오빠한테 질 수 없어!』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귀여운 신경전을 생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다. 초반에 등장하는 남매의 일상이나 눈싸움 장면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설날을 맞이하며 구체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양한 구도로 손이와 온이의 모습이 표현되고, 하얀 겨울과 설날 풍경 또한 아름답게 펼쳐진다.
저자

채인선

1962년강원도함백에서태어나서울에서학교를다녔다.성균관대학교불어불문과를졸업하고출판사에서편집자로일하다가동화를쓰게되었다.1955년에샘터사가주최한'엄마가쓴동화상공모'에『우리집안경곰아저씨』가당선되었고,1996년창작과비평사가주최한제1회'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에『전봇대아저씨』가당선되었다.남한강이흐르는충주의한적한시골에정착해사과나무를키우며살고있다.그동안그림책,동화책을포함해60여권의책들을썼으며교과서에실린작품으로는『내짝꿍최영대』,『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나는나의주인』,『가족의가족을뭐라고부르지?』,『아름다운가치사전』,『원숭이오누이』가있다.한림출판사에서는『원숭이오누이』,『오빠한테질수없어!』,『악어우리나의버스놀이』,『김밥은왜김밥이되었을까?』가출간되었다.자택에다락방도서관을열어일요일마다개방하고있고,도서관에오는아이들이맘껏뛰놀수있도록‘이야기정원’에숲놀이터를조성하고있다.
채인선의이야기정원blog.naver.com/arrige_8649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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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설날에도오빠한테질수없어!
언제나오빠손이를졸졸따라다녀서원숭이동생으로불리던온이가이제는어떻게든오빠를이기고싶어하는짓궂은귀염둥이가되어돌아왔다!온이는오빠손이에게지지않으려고무엇이든많이한다.손이가큰책한권을볼때온이는작은책여러권을본다.손이가큰종이비행기한개를만들때온이는작은종이비행기여러개를만든다.눈놀이할때도손이가큰눈뭉치하나를만드는동안온이는작은눈뭉치여러개를만들어마구던진다.정신없이날아오는눈뭉치세례에손이가엎어지자온이는의기양양하다.“아무리그래도넌동생이고나는오빠야!”화가난손이는나이가적은사람이동생을해야한다고온이에게설명해준다.이말을들은온이는“내가오빠보다나이를더많이먹으면?”이라고반문하지만손이는그건불가능한일이라고한다.한편설날을며칠앞두고친척들이모두모인다.설음식을준비하는할머니에게온이가넌지시물어본다.“어떻게하면내가오빠보다나이를더먹을수있어요?”그러자할머니는귓속말로소곤소곤비밀이야기를해준다.온이는오빠손이보다나이를더먹을수있을까?손이와온이의설날에는또어떤일이일어날까?

더욱흥미진진해진『원숭이오누이』겨울이야기
아웅다웅다투다가도서로걱정해주는세상에둘도없는남매이야기로많은사랑을받은『원숭이오누이』의손이와온이가겨울이야기로우리를다시찾아왔다.여름날사람들로북적이는바닷가에서가족의소중함을깨닫게되는남매의이야기는세상모든오누이들의공감을자아냈다.오빠를졸졸따라다니던동생온이는조금더자라이제오빠에게지지않으려고한다.무엇이든오빠보다많이하려고하는온이와이런동생이얄미워화를내다가도자신이오빠라고거듭이야기하며쐐기를박는손이의이야기는형제나자매가있는아이들이라면누구나“이건내이야기야!”라고할만큼생생하게다가온다.또한『오빠한테질수없어!』는설날을배경으로맞이해펼쳐지며차례지내기,떡국먹기,세배하기등다양한설날풍습을보여준다.여러가족들이모여음식을만들고나누어먹고차례를지내는모습에서가족관계에대해서알수있고,가족간의따뜻한정도느낄수있으며다양한주제로연계해독서활동이이루어질수있다.『오빠한테질수없어!』는아이들과어른들이함께보며수많은이야기를나눌수있는공감백배이야기그림책이다.

공감가는이야기와사랑스러운그림으로만나는가족이야기
『오빠한테질수없어!』는형제나자매가있는아이들이라면누구나경험해봤을귀여운신경전을생생한이야기와사랑스러운그림으로보여주고있다.초반에등장하는남매의일상이나눈싸움장면은아이들의공감을이끌어내며이야기에빠져들게한다.설날을맞이하며구체적인사건이일어나는데,아기자기하면서도다양한구도로손이와온이의모습이표현되고,하얀겨울과설날풍경또한아름답게펼쳐진다.아이들의마음을있는그대로보여주는재치넘치고상냥한채인선작가의글과자꾸자꾸또보고싶은사랑스럽고귀여운배현주작가의그림이,『원숭이오누이』에이어부드러운조화를이루고있다.진짜우리가족이야기『오빠한테질수없어!』와함께포근한겨울을맞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