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아기장수 (양장본 Hardcover)

영종도 아기장수 (양장본 Hardcover)

$13.83
Description
태어날 때부터 무릎에 비늘이 붙어 있고, 우렁찬 울음소리가 돋보였던 아기장수는 금방 기고, 금방 말을 하고 걷기 시작했다. 아기장수는 어깨가 감춰진 날개로 비범한 능력을 발휘했고, 아비와 어미의 살림도 풍족해졌다. 하지만 아기장수의 능력을 질투한 사또는 아기장수의 날개를 잘라 버리라고 명령한다. 아기장수의 부모는 몹시 괴로워하다 결단을 한다. 아기장수는 날개를 무사히 지키고 섬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까? 영종도에서 펼쳐지는 용맹한 아기장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자

한태희

대학에서응용미술을공부한뒤,어린이그림책을위한그림작업을해오고있습니다.1998년첫번째개인전‘동화속으로의여행’을열었습니다.작품으로는『도솔산선운사』『불꽃놀이펑펑』『대별왕소별왕』『아름다운모양』『봄을찾은할아버지』『학교가는길』『도형마법사의놀이공원』『손바닥동물원』『손바닥놀이공원』『로봇친구』『휘리리후휘리리후』『그림그리는새』『구름놀이』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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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아이는정말보통아이가아닌가봐요.”
날개달린아기장수의탄생과성장
영종도에살고있는금실좋은부부에게선물처럼찾아든아기장수는가족뿐만아니라섬사람들에게큰기쁨이된다.아기장수는하루하루자라는것이다른아이들과는달랐다.하루는아비와어미가바깥일을마치고집에와보니아이가없어져서찾아보니,아이는나무위에서커다란뱀과씨름을하고있었다.아이는새를괴롭히는뱀을쫓기위해나무위로올라갔다고태연히말한다.부모는아기장수의용기가기특했지만사람들에게눈에띄어괴롭힘을당하지는않을까걱정한다.아이가잠들었을때아이의몸을살펴보니,겨드랑이에작은날개가돋아나있었다.아기장수는신비로운능력으로섬사람들을도와주고,아비와어미를도와서뱃일을거들었다.아기장수네살림은점점좋아졌지만이를시샘한사또는아기장수의날개를당장잘라버릴것을명한다.부모는아기장수의목숨뿐만아니라섬사람들까지위험에처할것을걱정하여결심을하는데…….

섬사람들의희망과용기의상징,용마를타고날아간아기장수!
『영종도아기장수』는우리나라에널리퍼져있는「아기장수」설화를바탕으로한태희작가가영종도를배경으로새로쓰고그렸다.한태희작가는독자대상과현대적시간을고려하여아기장수가모든어려움과고난을극복하고용마를타고날아가게한다.아기장수는권력에맞서며어려운사람들의뜻을대변하며지켜준다.종잡을수없는거친바다와더불어살면서온갖수탈도꿋꿋이견뎌내던섬사람들은용마를타고날아가는아기장수를보면서언젠가큰일을하는인물로돌아와섬사람들을도와줄것이란희망을갖는다.한태희작가가새롭게쓰고그린『영종도아기장수』는아기장수와더불어그를응원했던사람들의이야기를담아지금의독자들에게또다른희망을전한다.한태희작가의또렷하고시원한화풍은영종도를배경으로인천지역설화의특징을잘담아냈다.또한지리적이해를돕기위해앞과뒷면지에덧붙인과거의영종도와현재의영종도모습은변화의모습을뚜렷하게살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