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간 아빠 (양장본 Hardcover)

수영장에 간 아빠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아빠는 언제나 딸 걱정뿐!

아빠의 눈에 딸은 언제나 작고 약한 아이처럼 보이는지, 아빠는 걱정이 많다. 수영장에 다니기로 한 딸을 앞에 두고도 아빠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첫째,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 운동 잊지 말고, 둘째, 물에 빠지면 당황하지 말고 바닥에 닿을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러고도 아빠의 잔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딸은 다 아는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는 아빠가 귀찮기만 하다. 결국 아빠는 딸을 따라 함께 수영장에 다니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어쩌나, 아빠는 수영을 못하는걸! 게다가 아빠는 물을 무서워한다. 수영에 서툰 아빠와 딸은 일반적인 풀장이 아니라, 꼬마들이 노는 얕은 유아풀에서 수영 연습을 하기로 한다. 처음에 아빠는 어린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풀에 가는 걸 꺼려했지만 결국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딸의 수영 실력은 조금씩 늘어 가고, 드디어 킥판 없이 수영을 해야 하는 날!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언제나 딸을 걱정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의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단단하게 자라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저자

유진

대학에서디자인과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하고디자이너로일했다.어린딸을위해그림책을만들기시작했는데,지금은딸과함께그림책을만들고있다.지은책으로『똑같아요』와『재미있게먹는법』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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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푸른수영장을배경으로펼쳐지는아빠와딸이야기

딸이라면쩔쩔매며걱정하는아빠,무슨일이든쫓아다니며다챙겨주는아빠,딸앞에서는슈퍼히어로가되고싶은아빠지만,사실아빠는못하는것도많고겁도많다.그래도너무걱정할필요는없다.딸은아빠가생각하는것보다훨씬강하니까.
유진작가는딸과함께자라는세상모든아빠들을위해이그림책을만들었다.그림책속딸보라는아빠눈에아주작아보인다.불면날아갈까,손바닥위에놓고걱정을한참늘어놓는다.그렇지만보라는아빠생각처럼그렇게작지도약하지도않다.아빠보다더빨리수영을배우고,발이닿지않는물에빠지더라도혼자힘으로헤엄쳐나올수있고,스스로무엇이든할수있다.그런보라의성장을보며아빠도조금씩변화해나간다.가득하던걱정을조금씩덜어놓고딸을믿고,딸이자라고있다는것을인정하게된다.
아빠와딸의공감가득한이이야기는시원한수영장을배경으로아름답게펼쳐진다.아빠의시선에따라한없이작아보이다가,또불쑥자라때로아빠보다훌쩍커보이는딸보라의캐릭터가생생하게표현되었고,푸른물결속아빠와딸둘의감정에집중하기위해주변인물들은적절히배제되었다.시원하고풍부한그림속아빠와딸의섬세한감정과이야기를따라가보자.

딸바보그림책작가의진짜이야기『수영장에간아빠』

아빠딸그림책시리즈는딸을기르고있는아빠그림책작가들이만드는그림책시리즈이다.앞서출간된책들의작가들처럼유진작가도실제딸을기르고있는아빠그림책작가이다.작가는딸과의일상에서많은이야기를얻고,그림책속아빠처럼딸과함께자라며세상을향해나아가고있다.우리가족의이야기를꼭닮은공감백배아빠딸그림책『수영장에간아빠』를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