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야기 할아버지, 오늘도 옛이야기 들려주세요!
옛사람들이 남긴 이야기의 진정한 매력과 소중한 가치를 복원한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제2권 <그럴 듯한 꾀를 냈지만>. 한국 민속학 1세대인 민속학자 임석재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1년 펴낸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을 그의 딸과 손녀, 그리고 제자가 40년 만에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제2권에는 슬기로운 꾀와 지혜로운 용기를 발휘하여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옛이야기 14편을 모았다. 임석재가 캐낸 보석 같은 옛이야기를 원래 모습대로 살리도록 최대한 노력하면서 맛깔 나는 해설을 새롭게 담았다. 세상살이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 주면서 사물을 보는 인지력을 심어준다.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된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에 실린 옛이야기 중 총122편을 엄선하여 전7권으로 새롭게 엮었다. 옛이야기가 갖는 귀한 가치와 매력을 일찍이 알고 평생을 바쳐 채록하고 정리한 임석재의 뜻을 기린다. 맞춤법을 현대화하면서 쓰여지다가 사라진 말이나 어렵게 쓰여진 말은 쉽게 이해하도록 뜻을 달아 이해를 도와준다. 옛이야기를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오롯이 보여주면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소중한 문학적 자산인 옛이야기의 진정한 힘도 느끼게 된다. 아울러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작가들의 그림을 곁들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주고 있다.

임석재 옛이야기 2: 그럴 듯한 꾀를 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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