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세상 (양장본 Hardcover)

엄마 세상 (양장본 Hardcover)

$13.22
Description
매일매일 보고 싶은 아이를 향해
집으로 가는 엄마의 설레는 발걸음!
백 번, 천 번을 보고 또 보아도 계속 보고 싶은 우리 아이
퇴근길 엄마는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집을 향해 설레는 발걸음으로 뛰는 듯이 걸어가죠. 집에 도착하자, 꼭꼭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다녀요. 못 찾겠다 꾀꼬리를 외치다가, 살금살금 아이의 놀이터로 들어가 봐요. 아이는 엄마가 온 줄도 모르고 까무룩 잠들어 있습니다. 엄마는 잠든 아이 옆에 누워서 가만히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아이와 함께 꿈속 여행을 시작해요. 엄마와 아이의 꿈속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자

임혜령

어느멋진하루,엄마는나를품었습니다.나는얼른태어나엄마가보고싶었어요.세상모든엄마들이그랬듯세상모든아이들이그랬듯이요.제2회《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을받고너른이야기벌판으로뛰어나왔어요.동화집『이야기할아버지의이상한밤』,『이야기할아버지의이상한마당』,아동교육서『유네스코가전해주는줄다리기이야기』등을냈고,『다시읽는임석재옛이야기』(전7권)에엮은이로참여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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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와아이가세상에서가장행복한순간
『엄마세상』은바쁜엄마의일상과아이를향한사랑을담은그림책이다.매초,매분시간에쫓기며지내는엄마지만아이를보고싶어하는마음은숨길수가없다.엄마는집으로돌아와아이가만든세상에조심조심발을디디며아이의하루를되돌아본다.웃음띤아이의발그레한얼굴을바라보며엄마는어제도오늘도내일도행복함을느낀다.매일바쁘게움직이는엄마에게아이의따뜻한미소는위로와사랑을안겨주며아이와함께하는‘지금’의소중함을일깨운다.아이와함께울고웃는모든시간들을더욱소중하게느낄수있는책이다.

아이와부모의가슴벅찬사랑가득한그림책,『엄마세상』
『엄마세상』은육아와일상에지친엄마들의무거운어깨를다정하게감싸준다.지친하루의끝에서아이와보내는판타지같은꿈속장면은가슴뭉클한감동으로다가온다.아이를바라보며가만가만속삭이는듯엄마의목소리에는아이와의행복한순간을놓치지않기를바라는마음이가득담겨있다.맞벌이엄마들뿐아니라부모들이라면이책에깊이공감하고따스함을느낄수있다.아이는부모의사랑속에서,부모는아이의행복한얼굴을바라보며함께성장해간다.
임혜령작가는엄마와아이의깊고깊은사랑을문장마다오롯이새겼고,남윤잎작가는아기자기하며사랑스러운그림으로이책의따뜻함을더했다.부모와아이가마주앉아서읽으면특별한감동을느낄수있는그림책이다.『엄마세상』『아이세상』과함께서로의사랑을나누는시간이되기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