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이

밤톨이

$11.50
Description
“쉿! 밤톨이가 잠들었어요.” 곤히 잠든 밤톨이와 동물 친구들의 즐거운 몸놀이 시간이 시작된다. 부엉이, 판다, 두더지, 강치, 펭귄, 고릴라, 코끼리, 토끼, 고래, 펠리컨을 따라 밤톨이의 귀여운 몸짓이 펼쳐진다. 한바탕 놀고 나니 동물 친구들은 모두 엄마와 함께이다. 밤톨이 엄마는 어디 있을까? 꿈꾸면서 자라는 우리 아이를 닮은 『밤톨이』는 재미있는 몸짓과 말소리로 자연스러운 몸놀이와 말놀이를 유도하는 보드북 아기 그림책이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 듣기와 말하기, 신체운동 ㆍ 건강 - 신체활동 즐기기,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사회관계 - 나를 알고 존중하기
저자

문종훈

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하고,대학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했습니다.아이들이꿈을잃지않고자라나기를바라며이책을만들었습니다.글과그림을함께한책으로『사람이뭐예요』『우리는아빠와딸』『작은물고기』『작은씨앗』『동물들의첫올림픽』,그린책으로『먹다먹힌호랑이』『나무는언제나좋아』『여기는한양도성이야』『모두를위한단풍나무집』『하얀하루』등이있습니다.
홈페이지www.moonjh.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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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밤톨이하고같이놀아요!
“쉿!밤톨이가잠들었어요.”엄마가살포시방을나간다.이제밤톨이와동물친구들의즐거운시간이시작된다.아늑한나무틈에서밤톨이하고부엉이하고쿠울쿨낮잠놀이,푸른대나무밭에서밤톨이하고판다하고손발모아뒹굴뒹굴,땅속깊이아래로아래로밤톨이하고두더지하고엉금엉금,아기파도인사하는바닷가에서밤톨이하고강치하고손뼉치며짝짜꿍,차가운얼음위에서밤톨이하고펭귄하고미끌미끌뒤뚱뒤뚱,우거진숲속에서밤톨이하고고릴라하고주먹쥐고쿵쾅쿵쾅.코끼리하고물웅덩이첨벙첨벙,토끼하고들판위를통통통,고래하고바다위로점프!,펠리컨하고하늘향해훠얼훨.함께신나게노는데동물친구들에게엄마가찾아온다.어?그럼밤톨이엄마는어디있을까?『밤톨이』와함께시원스럽게펼쳐진자연속에서동물친구들과마음껏놀자!

『밤톨이』와함께쑥쑥자라는우리아이
문종훈작가의풍부한그림이인상적인아기그림책『밤톨이』는아이들이좋아하는동물들의행동을통해재미있는몸놀이를보여준다.각동물들의사는곳과특징적인행동을보여주고,밤톨이가동물들의행동을따라하는모습을보면책을보다보면아이들도자연스럽게쫓아하게된다.12개월전후의아이들은책을따라몸을다양하게움직여보며신체부위의특징과움직임을익힐수있다.엄마아빠와함께그림을보는것만으로도충분하고,서로의몸을맞대고책에나오는동물들을따라움직이다보면애착관계도더욱단단해질것이다.이에더해24개월전후의아이들은글을따라읽으며재미있는말놀이를할수도있다.여러가지의성어와의태어를통해흉내내는말에재미를느끼다보면어느새풍부한언어표현에익숙해진다.아기그림책이지만단조롭지않은자연배경속자유로운모습의동식물을물들이는다채로운색과독특한색채감의그림이다양한감각으로책을보고느낄수있는기회를선사한다.즐길거리가가득한『밤톨이』는아이들에게좋은친구가되어줄것이다.

엄마의관심과사랑이키우는『밤톨이』
밤톨이처럼어린아기들에게가장필요한것은부모와잠깐떨어져있어도엄마아빠가날영원히떠난것이아니라는믿음을심어주는것이다.『밤톨이』의모든장면에는해님이있다.밤톨이가땅속에있을때나물속에있을때,숲속에,얼음위에있을때도언제나따사로운햇살이밤톨이를바라보고있다.이미눈치챈독자들도있을것이다.해님은곧밤톨이엄마이다.엄마얼굴이보이지는않지만밤톨이곁에는언제나해님처럼따뜻하고든든한엄마가있다.다른동물친구들처럼밤톨이도필요한순간이면짠하고나타나는엄마가있다는것을의심하지않는다.언제나엄마가지켜보고있다는믿음이있기때문에밤톨이는자유롭고신나게친구들과놀수있다.마음푹놓고혼자서낮잠도잘수있다.일하느라오랜시간을같이보내지는못하지만함께있는단몇분이라도아이의놀이에함께푹빠져들어이야기를들어주고동참해주는것,떨어져있어도언제나엄마아빠가너를생각하고있다는마음을말로이야기해주는것,몸으로부모의사랑을느낄수있도록많이안아주고토닥여주는것이렇게해님처럼포근한부모의관심과사랑이아이에게사람과사회에대한믿음을키워준다.『밤톨이』와함께즐거운시간을보내보자.하루가다르게훌쩍자라혼자서도잘하는씩씩한밤톨이가되어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