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합창단

바다로 가는 합창단

$10.49
Description
친구하고 같이 있어 참 좋다!
용간한 동물 합창단의 바다 여행 모험기『바다로 가는 합창단』. 혼자였던 동물들이 여행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혼자 집을 지키던 돌돌이, 보들이, 숏다리는 외로움에 길을 나선다. 시장을 지나다 닭장에 갇힌 꼬꼬 암탉과 말뚝에 매인 턱수염 염소를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돌돌이 합창단은 사람들의 꼬임에 넘어가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뜨거운 태양과 거센 비바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때마다 다섯 친구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서로 격려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친구들 덕분에 여행길이 힘들어도 합창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길 위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예측 불허 판타지는 동화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원재길

저자원재길은서울에서태어나서자랐고,대학교와대학원에서우리나라역사와문학을공부했다.소설열권과시집두권을냈으며,어린이를위한책으로동화『소라와거인』,『총알방귀』,이야기책『존에게나무숲을주세요』,『조선의으뜸화가김홍도』,『어떡하지,난꿈이없는데』등을냈다.옮긴책으로는『버드나무에부는바람』,『행복한왕자』가있다.강원도원주산골에서글을쓰고그림을그리고,멍멍이들과닭들을돌보고농사를지으며즐겁게살고있다.

목차

여름여행7
출발19
시장32
기차50
둑길70
숲속86
뱃놀이99
독수리117
바다126
작가의말140

출판사 서평

다섯마리동물들이배를타고바닷길을유유히지나갑니다.뱃머리에선강아지한마리가큰소리로월월짖어대면,그뒤를따르는두마리강아지는왈왈,턱수염염소는음매음매,꼬꼬암탉은푸드덕날갯짓을합니다.노래를부르는동물들입가에는미소가떠나지를않네요.높은파도와거센비바람을헤치며동물들은어디로가는걸까요?

외톨이끼리모이자,외로운친구들과함께여행을떠나요!
『바다로가는합창단』은혼자였던동물들이여행을하며서로를이해하고우정을나누는이야기다.혼자집을지키던돌돌이,보들이,숏다리는외로움에길을나선다.시장을지나다닭장에갇힌꼬꼬암탉과말뚝에매인턱수염염소를만나,함께여행을떠나기로결심한다.돌돌이합창단은사람들의꼬임에넘어가위험에빠지기도하고,뜨거운태양과거센비바람을만나기도한다.그때마다다섯친구들은함께노래를부르며서로격려하고재미있는이야기를나눈다.친구들덕분에여행길이힘들어도합창단은끝까지포기하지않는다.길위에서펼쳐지는동물들의예측불허판타지는동화적상상력을불러일으킨다.

“친구하고같이있어참좋다!”
처음엔누구나혼자이지만함께모여친구가되는합창단!

동물들은여행길에서서로다투기도하고,새로운친구들을만나기도한다.비바람에길을잃고두려움을떠는친구에게용기를북돋워주며노래를부른다.어려움속에서돌돌이합창단의긍정적인생각과우정은빛을발한다.

누구나처음엔혼자잖니.
여럿이하나를따돌리면어떡해.

하나는얼마나외롭겠니.
얼마나슬프고힘들겠니.

누구나처음엔혼자잖니.
너희도처음엔혼자였잖니.

몸이약하다는이유로친구들에게괴롭힘을당했던암탉꼬꼬와밤낮으로노래를부른다는이유로구박받았던염소는돌돌이와친구들을만나자신감을되찾는다.돌돌이합창단은겁많고노래도잘하지못했지만여행을통해한층성장한다.미지의길위에서포기하지않고다함께노래를부르며모험을멈추지않는합창단의모습을보면절로즐거움이느껴진다.서로를위하며배려를배우고,친구사이에중요한것이무엇인지생각해볼수있다.

스스로모험길을개척해나가는동물들의용기와우정의힘!
돌돌이합창단은스스로문제와어려움을해결하고,사람들에게전적으로의지하지않는다.능동적으로모험길을개척하며동물들은용기와우정의힘으로어려움을극복한다.매일밤낮으로노래를부르던턱수염염소는동물합창단을만나노래에재능이있다는것을발견한다.작고약한몸때문에친구들에게괴롭힘당했던암탉은친구들사이에서중재자역할을멋지게해낸다.허구그림작가가그린귀여운동물들의모습과색연필을이용한가벼운채색은작품을한층더경쾌하게만들어준다.

-줄거리-
강아지돌돌이는바다로여행을떠나기로결심하고,동네에서만난보들이,숏다리와함께길을나선다.세마리강아지는시장에서암탉꼬꼬와턱수염염소를만나합창단을꾸린다.돌돌이합창단은기차를타지만기차는바다반대방향으로향하고,허둥지둥기차에서내려하염없이걷기시작한다.날이저물고비를만난합창단은숲속나무구멍에서밤을샌다.비가그치자합창단은강가에떠있는배를타고바다로흘러간다.돌돌이합창단은저멀리모래사장을발견하고한달음에달려간다.아이들과돌돌이합창단은한마음이되어힘차게노래를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