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찾은 할아버지(빅북)

봄을 찾은 할아버지(빅북)

$67.46
Description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봄을 찾은 할아버지』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 보다 큰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단체 독서를 위한 특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이 진행 가능하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한림 빅북, 보드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더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저자

한태희

저자한태희는1962년서울에서태어났습니다.서울예술대학응용미술학과를졸업하고,어린이그림책을위한그림작업을해오고있습니다.1998년첫번째개인전‘동화속으로의여행’을열었습니다.작품으로는『도솔산선운사』『대별왕소별왕』『불꽃놀이펑펑』『아름다운모양』『아름다운색깔』『손바닥동물원』『손바닥놀이공원』『로봇친구』『휘리리후휘리리후』『그림그리는새』『구름놀이』『솔미의밤하늘여행』등이있습니다.『봄을찾은할아버지』는눈이유난히많이오던지난해겨울을생각하며글을쓰고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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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림출판사빅북-사이좋게보는큰그림책,빅북!
빅북은읽어주기좋고,함께보기좋은큰그림책입니다.기존의그림책을크게확대한한림출판사의빅북은감추어져있던세밀한그림을다시크게만날수있습니다.숨겨져있던그림책속의다양한이야기를커다란빅북을통해읽어주는어른도,함께읽는아이들도새로운독서경험을할수있는특별한매력이있는책입니다.

내용소개
길고긴겨울,할아버지는할머니를위해봄을찾으러떠납니다.
봄은어디에있을까요?

옛날옛적깊은산속어느외딴집에할아버지와할머니가살고있었습니다.봄이가고여름과가을이지나고어느덧하얀겨울이찾아왔습니다.할아버지와할머니는집신을삼거나바느질을하면서시간을보내지만이번겨울은유독길어견뎌내기힘이들었습니다.눈이소복이내리던날밤,할머니가무심코봄이빨리오면좋겠다고이야기합니다.그러자할아버지는깊은생각에빠집니다.그러고는이렇게이야기합니다.“내가봄을찾아오리다!”
할아버지는이추운겨울에어디가서봄을찾는다는걸까요?할머니가말려도할아버지는듣지않고다음날아침봄을찾는여행을떠나기로합니다.할머니는할수없이할아버지의등짐에주먹밥몇덩이를넣어주며뒷산언덕까지만찾아보고봄을못찾으면돌아오라고합니다.
큰소리를치고나왔지만할아버지도사실은봄이어디에있는지는몰랐습니다.곰곰이생각하던할아버지는짐승들에게물어보기로했어요.제일먼저겨울잠을자고있는곰을찾아갔습니다.주먹밥을하나주면서봄이어디있는지아냐고물었더니,곰은자기도모르지만꿩은알지도모른다고말했습니다.그래서할아버지는꿩을찾아갔는데,꿩도모르고천년된이무기마저도봄이어디있는지몰랐습니다.
쏟아져내리는눈을맞으며여기저기봄을찾으러다니던할아버지는지쳐쓰러지고말았습니다.눈은점점쌓이고할아버지는점점눈이감겨옵니다.그러던중어디선가따스한기운이퍼지고,달콤한봄꽃의향기가풍겨왔습니다.이건무슨일일까요?과연할아버지는봄을찾아올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