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눈다(빅북)

누구나 눈다(빅북)

$55.00
Description
한림출판사의 인기 그림책 『누구나 눈다』가 빅북 형태로 출간되었다. 일반 단행본 보다 큰 판형으로 여럿이 함께 볼 수 있는 특수 도서이다. 단체 독서를 위한 특별 케이스를 함께 제공해 좀 더 수월한 단체 독서 활동이 진행 가능하다. 책의 그림과 내용을 함께 읽고, 책놀이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새로 출시된 한림 빅북, 보드빅북을 통해 다양한 그림책을 더욱 더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저자

고미타로

저자고미타로는1945년일본도쿄에서태어났다.구와자와디자인연구소공업디자인과를졸업하고,공업디자인의세계에서그림책창작활동으로들어와독특한작품을다수발표했다.그의독창적인작품은어린이부터어른에이르기까지폭넓은팬을확보하고있으며어린이책,미술책등일본에서출간된작품이300여권이넘는그는세계적인일러스트작가로매우잘알려져있다.작품으로는<누구나눈다>,<창문으로넘어온선물>,<악어도깜짝,치과의사도깜짝!>,<저런,벌거숭이네!>,<누가먹었지?>,<바다건너저쪽>등이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커다란코끼리는큰똥.조그만새앙쥐는작은똥이지요.등에혹이한개있는낙타는똥에도혹이하나.등에혹이두개있는낙타는똥에도혹이둘.이것은거짓말!물고기똥,새똥,벌레똥,여러가지동물들의여러가지똥.모양도여러가지.색깔도여러가지.냄새도여러가지.

“동물들은누구나먹기때문에똥을눈다.”라는당연한사실이지만지나쳐버릴수있는사실을여러동물들의똥과비교해가며명쾌하게설명해주고있습니다.여러동물의똥의종류와크기모양에대하여작가의유머러스한시각이돋보이는책입니다.작가의놓치지않는면밀한관찰에서오는궁금증들을제시하여“똥”에대하여여러각도로생각할수있도록도와줍니다.그러나아이들이좋아하는주제가“똥”이기때문에유행처럼출판되고있는여러“똥”이야기와는다릅니다.<누구나눈다>는1977년도의출간되어미국과일본등에서도거의금기사항으로되어져있던시대에“똥”이야기의서막을연중요한작품입니다.작가고미타로역시그래픽디지이너로서의명성에걸맞는강렬한원색을화려하게바꿔가며등장동물들의배열과위치를달리하여시간이흘러도조금도변함없는디자인력을과시하고있습니다.특히“뱀의엉덩이는어디에있을까?”의장면에서펼쳐지는초록빛바탕에진청록빛뱀이등장하는데이렇게아름다운뱀은처음봤다는찬사가쏟아졌다는일화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