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기지 펭귄의 눈물 (반양장)

남극 세종기지 펭귄의 눈물 (반양장)

$19.50
Description
남극 세종기지의 펭귄의 성장과 미래를 컬러사진으로 담았다.
남극이 더워지면서 새로 나타나는 펭귄과 사라지는 펭귄을 알아보고 그들의 습성과 먹이, 천적에 대해 설명한다. 2장에서는 9월 하순 봄이 오면서 군서지로 모여드는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이 둥지를 손보고 알을 낳아 새로운 세대를 만드는 변화와 행동을 사진으로 설명한다.
3장은 깨어난 새끼펭귄들이 어미의 품속에서 크고 자라는 아름다운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4장에서는 펭귄들이 군서지를 떠나는 광경을 보여준다. 남극반도를 완전히 떠나는 턱끈펭귄은 젠투펭귄 보다 군서지에 늦게 와서 일찍 떠난다. 반면 남극반도의 끝 일대에서 머무는 젠투펭귄은 군서지부근을 기웃거리다가 바다가 얼면 떠난다.
5장에서는 다른 펭귄 책이 보통 다루지 않는 펭귄의 발달과 미래를 이야기한다. 펭귄은 약 7천만 년 전 남반구 중위도에서 살았던 물새가 진화해서 오늘날처럼 되었다고 믿는다. 지구가 더워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펭귄의 미래와 살아남는 방법을 몇 가지로 상상한다.
6장에서는 우리가 남극 세종기지에서 펭귄과 관련된 몇 가지 할 일을 생각해본다. 당장에는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설명한다. 다행스럽게 한 가지는 최근 연구를 시작했다.
펭귄은 어떻게 발달했을까? 어떤 새가 펭귄의 조상이었을까? 또 기지부근에 많은 펭귄들은 어떻게 발달했을까? 지구가 이 상태로 가면 펭귄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 모든 궁금증을 컬러사진으로 담아 보여준다.
저자

장순근

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에서지질학을전공한뒤프랑스정부유학생으로선발되어1980년프랑스보르도I대학교에서해양미고생물학을전공하여이학박사학위를받았다.귀국후우리바다의미고생물을연구하다가미국남가주대학교(USC)에서박사후연수를했다.
1985년11~12월우리나라최초의남극대륙탐험에지질학자로참가했다.이후남극세종기지에서월동을4회나했다.월동(越冬)이란남극의여름한두달을지내는하계연구대가아니라기지에서1년을사는것을말한다.두번째월동인1990~91년에는찰스다윈의‘비글호항해기’를우리나라에서는최초로완역했다.
1995년겨울을남극에서보내면서청소년을위한글을쓰기시작해화석과지구과학,남극과바다에관한책을여러권저술했다.남극에서보낸마지막겨울인2001년에도남극과과학에관심있는청소년을위해글을썼다.또2009년말취항한우리나라쇄빙선의북극처녀항해에참가했다.2012년에는북극스피츠베르겐섬에서극야체험을하였고한국해양과학기술원태평양연구소에서적도태평양을체험하였다.
화석을공부한저자는호기심이유난히많아화석이나바위뿐아니라펭귄이나물개를포함한생물과대자연에도많은관심을가지고있어관련도서를청소년을위해번역도했다.
글을쉽게쓴다는평을받는저자는앞으로도글을쉽게쓸것을약속하면서청소년교양과학원고를계속해서집필할것이다.

목차

1장세종기지부근에서볼수있는펭귄들과그천적
1.세종기지에서볼수있는펭귄
2.펭귄의먹이
3.펭귄의천적들
2장기지에봄이오면
1.젠투펭귄
2.턱끈펭귄
3.새끼펭귄들이깨어나오는순간
4.실패하는알과성공하는알
5.펭귄의군서지
3장새끼펭귄들이클때는
1.새끼펭귄들이아주작을때는
2.새끼펭귄들이어느정도크면
3.어미펭귄들은
4.스쿠아는
4장군서지를떠나는펭귄
1.깃갈이를끝내고
2.새끼펭귄들은
3.떠나는시간과모습이달라
5장펭귄의진화와미래
1.펭귄의진화와발달
2.펭귄의변화와미래를상상하면
6장우리가할일은
1.펭귄의발전과쇠퇴를알아야
2.펭귄의행동과사는모습을관찰하고
3.해양생물과환경을조사하고
4.오래관찰하고기초자료를모아야

출판사 서평

남극세종기지에서4회나월동하면서펭귄의성장과번식을지켜본초대월동대장장순근박사가펭귄의모습과미래를담은책으로직접찍은생생한사진들로가득채웠다.
화석을전공한고생물학자가가까이서본펭귄들을아주쉬운말로이야기했다는점에서아주드문책이다.더구나앞으로창의력이중요해지는사회에서그첫걸음으로상상력을구사한다는점에서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