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지은이:손희송
1986년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대학교에서교의신학석사학위를받았고,사제로서품되었다.1992년인스부르크대학교에서교의신학박사과정을수료,귀국후1994년까지서울대교구용산성당에서주임신부로일했으며,1996년가톨릭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교의신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다.가톨릭대학교신학대학교의신학교수,서울대교구사목국장을역임했으며2015년8월에주교품을받고현재서울대교구보좌주교로있다.저서로『사계절의신앙』,『미사마음의문을열다』,『절망속에희망심는용기』,『주님이쓰시겠답니다』,『주님은나의목자』,『그리스도교신학의근본규범인예수그리스도』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