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5.16
Description
가톨릭 신학과 환경『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이 책은 가톨릭이 환경윤리에 어떻게 기여할지 연구하고 탐색해달라는 미국 주교들의 요청에 대한 신학자, 윤리학자 등 여러학자들의 직접적인 응답을 담은 책이다. 미국 가톨릭주교회의 환경정의 프로그램, 환경을 위한 전국종교협의회, 그리고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여 함께 연구하고자 하는 가톨릭 학자들의 공동 작업을 담고 있다.
저자

월터E.그레이저

지은이:드류크리스찬슨(DrewChristiansen)
노트르담대학교'국제평화연구를위한크록연구소'의설립준비위원,산타클라라대학교BannanScholar연구교수를역임한후,현재미국주교회의의'국제정의와평화부서'책임자로일하고있다.  

지은이:월터E.그레이저(WalterE.Grazer)
미국리치몬드시의'인간관계위원회'와리치몬드공동체활동프로그램'에서일하였으며,리치몬드교구이사회사목프로그램을담당한바있다.미국주교회의'이민과난민부서'의부책임자,식량,농업과농촌개발관련정책자문을역임한후,현재미국주교회의'환경정의프로그램'책임자로일하고있다.  

옮긴이:유정원
가톨릭대학교종교학과에서「다종교사회와생태위기시대의그리스도이해」로박사학위를받았다.『종교신학의이해』(공저)를쓰고,『종교신학입문』『예수와또다른이름들』『오늘의예수』『여성과그리스도교』『씨앗이자라는소리』등을옮겼다.  

옮긴이:이순
이화여자대학교국어국문학과학부와대학원을졸업했다.10년간미국체류후귀국하여
<모닝캄>
,
<샘이깊은물>
등의잡지에서프리랜서기자와번역가로활동했다.최근10년동안에는서울대교구산하여러부서에근무하면서주로번역과편집,출판을담당했다.

역서로《작은교회》(통합사목연구소,2005),《사랑이부르시다》(공역,사람과사랑,2010)가있다.

  



옮긴이:이재돈
서울대교구소속사제로서품후,환경운동에투신하여가톨릭교회환경운동의초석을마련하였다.2004년에토론토대학교에서생태신학박사학위를취득하였으며,학위논문"TowardsandAsianEcotheologyintheContextofThomasBerry'sCosmology:ACriticalInquiry"는아시아신학의관점에서생태신학을체계적으로발전시킨첫번째연구로평가받고있다.2005년부터2007년까지토론토대학교에서초빙교수로아시아신학과생태신학을강의하였고,2007년부터가톨릭대학교생명대학원교수로재직하고있다.  

목차

서언
개관

제1장하느님에관한가톨릭생태신학의기초
제2장생태학과종말론
제3장허리케인의목소리:우주론과자연에관한가톨릭신학
제4장창조물의성사성,그리고전례와성사에서창조물의역할
제5장까마귀를지켜보라
제6장가톨릭사회교리와생태윤리
제7장생태계와공동선:가톨릭사회교리와환경에대한책임
제8장지속가능한윤리를향하여:덕과환경

역자후기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