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조병
1939.5.12. 충청남도연기출생2017.10.11.사망1967년국립극장장막희곡공모에〈이끼낀고향에돌아오다〉가당선되어등단했다.〈참새와기관차〉,〈농토〉,〈휘파람새〉,〈풍금소리〉,〈아버지의침묵〉,〈세상어머니노래〉외다수공연하였다._수상1967국립극장장막희곡공모당선(〈이끼낀고향에돌아오다〉)현대문학상,동아연극상,서울극평가그룹상,백상예술대상희곡상한국연극예술대상,서울연극제희곡상,중앙문화대상예술상_경력한국연극협회극작분과위원장인천광역시문화예술진흥위원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설계심의위원인천시립극단창단과초대상임연출서울연극제,전국연극제심사위원한양여대,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교수인천시극단예술감독_주요작품「건널목삽화」,「참새와기관차」,「향기」,「고랑포의신화」,「꽃보라」,「술집과한강」,「갯벌」,「새」,「농토」,「겨울이야기」,「모닥불아침이슬」,「풍금소리」「초승에서그믐까지」등을발표하였다.작품집으로『농토』,『모닥불아침이슬』,「설레이는물결치는」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