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걸스 (최원종 희곡집(2))

헤비메탈 걸스 (최원종 희곡집(2))

$15.00
Description
희곡작가와 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원종의 두 번째 희곡집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헤비메탈 걸스> <안녕 후쿠시마> <외톨이들> 의 3작품이 실린 이 작품집은,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여성혐오’라는 상처투성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래가 너무나 두려운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가치를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야성을 찾아나가는 10대, 20대, 40대 여자들의 고군분투가 유머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그 여자들의 삶의 유머가, 우리 사회를 보듬고 치유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최원종

1975년서울에서태어났다.
영화[건축학개론][응답하라1997년]세대다.
2002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내마음의삼류극장]이당선되면서연극에첫발을들여놓았다.그이후발표하는작품마다도시적삶의외로움을특유의날카롭고감각적인극적구성으로그려냄으로써평단과관객들로부터꾸준한호응과주목을받아왔다.
[회전목마와세탁기][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삿뽀르에서의윈드서핑][이모티콘러브],그리고열정3부작[외계인의열정][연쇄살인범의열정][안녕,피투성이벌레들아!]를썼고,계속해서사랑을욕망하는자들의참담하고도절실한몸부림에관한이야기를써왔다.
2006년엔[두더지의태양]으로절망끝에선사람들에게살의殺意가희망이될수있다는‘살의murderousintent’3부작을쓰기시작했다.
2007년부터는[청춘,간다][청춘의등짝을때려라][마냥씩씩한로맨스][블루하츠BlueHearts]로30대중반으로접어든현대젊은이들의불안과일탈의심리를리얼하게묘사하기시작한다.
2010년엔연극연출가로변신하면서[에어로빅보이즈][우리들][헤비메탈걸스]음악3부작을완성했다.현재연극이사회의문제와어떻게만날수있는지고민하며,불안과좌절을넘어서는‘살아야하는이유’3부작을집필중이다.

목차

작가의말
서문

-헤비메탈걸스
-안녕후쿠시마
-외톨이들

Thank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