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창작희곡선정집 4 (2018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캡스톤 창작희곡선정집 4 (2018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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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서는 2018년부터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공연 대본들을 엄선하여 <캡스톤 창작희곡선정집>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우리 학생들의 대본집 출판은 한국 문화예술계에 이바지하는 의미가 상당하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먼저, 현대 모든 산업 분야를 통틀어 중차대한 이슈가 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무궁한 의미를 가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하나의 작은 콘텐츠에서 발현되어 수많은 가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현대 문화예술산업 시장의 흐름 속에서 젊은 예술가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은 기성 예술가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펴낸이의 글에서
저자

홍단비

<춘향목은 푸르다>를 썼고 연극 <딸에 대하여>를 각색했으며 음악극 <붉은머리 안>을 함께 쓰고 연출했다. ‘작가님!’ 하면 못 알아듣고 ‘조연출님!’ 하면 누가 나 부르나 하고 홱 돌아본다. 작가님이란 호칭이 아직도 쑥스럽고 민망하다. 호칭이 주는 무게가 몸 어디께를 꾹 누르는 것 같다. 그 무게를 잊지 않으려고 한다. 좋은 것들의 힘을 믿는다. 좋은 것을 서로 나누어 가지고 가져간 이는 또 다른 이에게 전해 주는 것. 그것이 계속해서 또 다른 이들에게. 그리하여 모두가 전보다 따뜻한 손을 가지게 되는 것. 그런 기적을 바라고 믿으면서 글을 쓰고 연출을 하려 한다. 후에 그 맘이 고단하더라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기어이 관객을 기다릴 작정이다._작가의 말

목차

갱물 홍단비
예화전 김율아ㆍ이여진
문스톤 문스톤크리에이티브팀
수탉이 세 번 울 때까지 홍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