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세 번째 이야기 (대명예술공연센터 기획 대본쓰기 프로그램)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세 번째 이야기 (대명예술공연센터 기획 대본쓰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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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방 유일의 소극장 집적 거리인 ‘대명공연거리’의 공연플랫폼으로 거리의 사람들을 모으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명공연거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8년 2월 23일, 정식으로 개관한 대명공연예술센터의 세 번째 이야기로 5편의 희곡이 실려 있다. 대명공연예술센터는 공연 홍보뿐만 아니라 공연예술 교육프로그램, 전문인 육성프로그램, 공연연습실 대관을 운영하여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획전시, 지역주민예술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대명공연예술센터는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 예술가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14:00부터 21:30까지이다. (화~토)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 소개
연극극단, 음악가, 무용단, 오페라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예술 활동을 하며 자생적으로 조성된 모임으로서, 다양한 공연문화콘텐츠 및 공연단체를 대명공연거리(대구 남구 대명동)에 유치해 대구 공연문화의 새로운 발걸음을 시도하고 있다. 2011년 대명공연문화거리 운영위원회로 발족, 2017년 1월 25일 대명공연예술단체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개편하였다. 본 단체는 공연예술의 창달 발전을 기하는 동시에 회원 간의 친목과 복지증진 및 대명공연거리 활성의 비영리 문화사업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1년 현재 총 14개의 소극장을 가진 단체를 포함하여 43개의 단체가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단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공연예술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저자

류지윤

대표작으로『대명동엔작가가산다』이/가있다.

목차

류지윤ㆍ그집아이를보았소
신지은ㆍ도화
안상욱ㆍ밤낚시
이창화ㆍStayhungry,stayfoolish
조대흠ㆍ엄마가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