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승려 한시선

고려시대 승려 한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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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승려들이었던 대각국사 의천,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 무의자, 원각국사 충지, 진정국사 천책, 태고국사 보우, 백운화상 경한의 한시를 모은 책으로, 고려시대는 불교사회여서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하다가 불문 에 귀의한 승려들도 많고, 대각국사처럼 왕자의 신분으로 출가한 승려도 있었다. 불교와 사회의 관계라든가 사대부들과의 관계가 조선시대와는 달랐다. 불교가 그만큼 사회와 가까이 있었던 셈이 다. 그래서 조선시대의 스님들과는 다른 분위기에서 시를 지었으 며, 이 책을 엮으면서 선시가 아닌 시들도 많이 골랐다. -머리말 중에서
저자

허경진

옮긴이 허경진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의 한시》 총서 외 주요저서로는 《조선위항문학사》, 《허균 평전》, 《허균 시 연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성호학파의 좌장 소남 윤동규》, 《한국 고전문학에 나타난 기독교의 편린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허난설헌 시집》, 《주해 천자문》, 《정일당 강지덕 시집》,
《허난설헌전집》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신라시대 승려 한시선]
ㆍ〈금강삼매경론 〉을 다 짓고 나서 - 원효_ 17
ㆍ미타증성게 - 원효_ 18
ㆍ어머니의 장례를 치르면서 - 사복_ 19
ㆍ사리찬 - 자장_ 21
ㆍ세속으로 돌아오며 - 설요_ 22
ㆍ남천축국 나그네 길에서 - 혜초_ 23
ㆍ동자를 산 아래로 내려보내며 - 김지장_ 24

[대각국사 의천]
ㆍ비 속에 말을 타고 가면서_ 27
ㆍ칠장사에서 혜소국사의 사진에 예배하다_ 28
ㆍ우연히 써서 스스로 깨닫다_ 29
ㆍ우연히 짓다_ 30
ㆍ〈남산율초 〉를 강의하다가 우연히 한 절구를 짓다_ 31
ㆍ총명원_ 32
ㆍ삼각산 영취사에서 지어 남기다_ 33
ㆍ속리사로 돌아가는 도생 승통을 보내며_ 34
ㆍ봉선사로 돌아가는 문인 낙진대사를 보내며_ 35
ㆍ학도대사 도린의 문류 편찬의 일을 사양하는 계문을 보고 송을 지어 권장하다_ 36
ㆍ현거사에게_ 37
ㆍ산문에 찾아온 원연대사에게_ 38
ㆍ숨어 사는 사람의 산 속 집에 부치다_ 39
ㆍ우연히 일절을 읊어 담대사에게 부치다_ 40
ㆍ해인사에 물러나 있으면서 짓다_ 41
ㆍ해동교적을 읽고_ 43
ㆍ가야산 천성사에 묵으면서_ 44
ㆍ대궐로 가는 길에 예전 있던 절에 써준 시_ 45

[진각국사(眞覺國師) 혜심(慧諶)]
진각국사어록
ㆍ맑은 거울_ 49
ㆍ국사가 돌아가신 날_ 50
ㆍ결제에 들어_ 51
ㆍ망령을 위하여_ 52
ㆍ설날 아침_ 53
ㆍ화정선자의 말을 생각한 끝에_ 54
ㆍ동도유수의 청으로 영묘사에서_ 55
ㆍ오어사에 가서_ 57
ㆍ마음과 짝하지 말라_ 58
ㆍ안동 통판의 관아에서_ 59
ㆍ관음사 반송 아래서 대구군수의 청으로_ 60
ㆍ중사 손원예가 적병을 진압해 달라고 청하다_ 61
ㆍ본래부터 한계가 없는데_ 62
ㆍ백운암에 가서 청을 받고 대중에게 보이다_ 63
ㆍ부채_ 64
ㆍ비가 오자 대중에게 지어 보이다_ 65
ㆍ밤에 앉아서 대중들에게 계시하다_ 66
ㆍ선당에서 대중에게 보이다_ 67
ㆍ만연사의 경찬을 시작하는 날 대중에게 보이다_ 68
ㆍ희원도인에게_ 69
ㆍ각운스님에게_ 70
ㆍ열반게_ 74

[무의자시집]
ㆍ층시_ 77
ㆍ경루자_ 79
ㆍ식심게_ 81
ㆍ복성 가는 길에서_ 82
ㆍ혼자 분개한 노래_ 83
ㆍ천지를 대신하여 대답하다_ 86
ㆍ추석날 달을 구경하다_ 87
ㆍ묘고대 위에서 짓다_ 88
ㆍ사시유감 회문체_ 89
ㆍ산놀이_ 92
ㆍ그림자를 보고_ 93
ㆍ작은 연못_ 94
ㆍ봄날 연곡사에서 놀다가 불당의 늙은 스님에게_ 95
ㆍ인월대_ 96
ㆍ저물며 개다_ 97
ㆍ전물암에 머물면서_ 98
ㆍ최전이 법을 구하기에 이 글을 써서 보내다_ 99
ㆍ목련_ 100
ㆍ비 온 뒤_ 101
ㆍ물가에서_ 102
ㆍ죽존자 _ 103
ㆍ대인명_ 104
ㆍ식영암명_ 106

[원감국사 충지]
ㆍ그윽한 곳에 살다_ 109
ㆍ산에서 놀다가 돌아오는 길에 삼랑루를 지나면서 배 안에서 짓다_ 110
ㆍ한가한 가운데 스스로 기뻐하다_ 111
ㆍ정혜사에 들어가 게송을 짓다_ 112
ㆍ고사리를 캐고 돌아와_ 113
ㆍ한가한 가운데 우연히 짓다_ 114
ㆍ안렴사에게_ 116
ㆍ시랑 김원에게_ 117
ㆍ새로 평양태수가 된 아우에게_ 118
ㆍ한가한 가운데 우연히 짓다_ 119
ㆍ삼월 이십사일 천호산 개태사에서 자다_ 120
ㆍ절구_ 121
ㆍ한가한 가운데 우연히 짓다_ 122
ㆍ영남 백성들이 고생하는 모습_ 124
ㆍ중양절에 국화를 보고 느끼다_ 128
ㆍ계미년 사월 초하룻날 비가 내리자 농사를 걱정하며 짓다_ 131
ㆍ우연히 짓다_ 134
ㆍ암자 주인에게_ 135
ㆍ영소가 찾아와 감사하다_ 136
ㆍ한가롭게 지내며 여러 가지를 짓다_ 137
ㆍ산에 살면서_ 138
ㆍ자서_ 139
ㆍ산 속에 찾아왔다가 자지도 않고 돌아간 옛친구에게_ 140
ㆍ가는 봄을 아쉬워하다_ 142
ㆍ평양에 새로 온 군수에게_ 144
ㆍ임종게_ 145

[진정국사 천책]
ㆍ중서사인 김녹연에게 답하다_ 149
ㆍ동문원 평사 정흥이 백련사에 들어오며 부친 시에 답하다_ 151
ㆍ낭주태수 김서가 부쳐준 시에 답하다_ 152
ㆍ지제고 임계일에게_ 153

[백운화상 경한]
ㆍ천호암에서 석옥화상에게_ 157
ㆍ지공화상께_ 158
ㆍ또 십이 송을 지어 지공화상에게 바치다_ 159
ㆍ임금님의 부름을 사양하면서_ 163
ㆍ을사년 팔월 어느날 신광사 주지직을 사양하면서_ 164
ㆍ지공화상의 초상화를 예찬하다_ 166
ㆍ산에 머물며_ 167
ㆍ백운이라는 호에 감사하다_ 173
ㆍ금강산에 들어간 나옹화상에게_ 174
ㆍ낙가산으로 사람을 보내면서_ 175
ㆍ죽은 사람을 슬퍼하다_ 177
ㆍ임종게_ 178

[태고국사 보우]
ㆍ태조전에서_ 183
ㆍ태고암가_ 184
ㆍ구름과 산_ 191
ㆍ참선명_ 194
ㆍ단암_ 197
ㆍ은계_ 198
ㆍ구름과 산_ 199
ㆍ석계_ 200
ㆍ석가가 산에 머무는 상_ 201
ㆍ오도송_ 202
ㆍ조주의 얼굴_ 203
ㆍ임종게_ 204

[나옹화상 혜근]
ㆍ오도송_ 207
ㆍ눈 속에 핀 매화_ 208
ㆍ휴휴암에서_ 209
ㆍ지공화상이 입적한 날_ 210
ㆍ산에 살며_ 211
ㆍ모기_ 213
ㆍ환암_ 214
ㆍ외로운 배_ 215
ㆍ큰 원_ 216
ㆍ철문_ 217
ㆍ빈 암자_ 218
ㆍ스승을 뵈러 가는 환암장로를 보내며_ 219
ㆍ부모를 뵈러 고향으로 돌아가는 휴선자를 보내며_ 220
ㆍ인선자가 게송을 청하기에_ 221
ㆍ뇌선자가 게송을 청하기에_ 222
ㆍ혜선자가 게송을 청하기에_ 223
ㆍ보선자가 게송을 청하기에_ 224
ㆍ해를 마치고 은혜에 감사하다_ 225
ㆍ염불하는 여러 사람에게_ 226
ㆍ세상을 경계하다_ 227
ㆍ原詩題目 찾아보기_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