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사랑이야기 | 황진혁 시집)

연설 (사랑이야기 | 황진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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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황진혁 시집 [연설]. 시인은 연인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겪은 모든 종류의 사랑을 두고 고백을 하고 있다.
저자

황진혁

저자황진혁은요즘대세라는삼천포출생.음악가를꿈꾸었지만현재는글을쓰고있다.한쪽시력을잃고뇌종양과투병중에‘시’라는것을만났고어떻게사는것이제대로사는삶인지가궁금한나머지대한민국의저명인사들을찾아전국을여행하고있다.그리고강연을다닌다.25만명이소식을받는‘북팔스토리(BookpalStory)’페이스북페이지를비롯한여러SNS에서꾸준히그의글이실렸으며많지않은나이에적지않은활동들로조금씩언론으로부터소개되면서모교에서공로상(2011)과자랑스러운동문상(2012)을수상하기도했다.
사랑을놓고간절히기도해왔지만대학을마친23년을모태솔로로살았다.마음을받아주지않는짝사랑때문에첫책<청춘의자화상>을출간했으나20대에갑자기저자라는타이틀을얻은탓인지아직도“작가님”이라는호칭에적응하지못하고있다.
많은사람들이짧은글들을찾아읽기좋아하는요즘,언젠가는반드시예전처럼다시시집을꺼내들사람들이많아질것으로기대하는그는마음의병을치유하는사람들이글을쓰는사람들임을굳게믿고있으며평생글을쓰며사는것이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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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어떻게사랑할것인가
서문_에너지넘치는젊음의시/강희근(시인)

제1악장_끌림
#.Episode129
수박
두류공원길
바람의공식
예술가의짝사랑
꿈을이루고자하는이에게
해바라기가고개숙이던날
그냥
남자의눈동자
가슴에뜨는태양
개꿈
졸업을앞두고
원나잇
대한민국
옥탑방고양이의사랑
공연장에서
자선냄비
벚꽃놀이
크리스마스선물
겨울이머물기를바란다
병상일기
실행
들꽃을꺾어오시던아버지
청춘의덫

제2악장_불안
#.Episode2
그대가여자와연애를시작하기전에
그림자
외지에서맞은겨울날의생일
사실은
자존심
그여인과나의기도
포기
사랑의기억
지난사랑
열정낙서
문득
결혼
노산공원
그런가요
모기
잡초의눈물
숨은고백찾기
삶의이유
남의말에대한주의
버르장머리
삭제
직장상사
운명

제3악장_설렘
#.Episode3
밤길을여행중에
내가시를쓰는이유
법과사랑
군대에간동생에게보내는시
바이오리듬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연시
단점
어머니와애인
차·도·녀(차가운도시의여인)
바이킹
당신의그남자
신앙고백
이별
별것이아니다
꿈에서했던질투
연연
다리
글쟁이의절규
내게아내가생긴다면그녀의쉰살생일날에는
냇물의노래
아들의후회
뇌종양투병기

제4악장_슬픔
#.Episode4
그시기
비맞고서있는날
어제오늘범한실례
돌멩이

한마음생활관
감정이메마른이들을보며
하나
이십대후반의연애
어머니
청춘백서
수수께끼
버릴수없는것
실연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
복잡한관계
어머니꿈을꾸고나서
겸손
위대한소망
사진첩
여행자의연애편지
서른마흔다섯
아침해
소망하나

발문_공광규(시인)문학에서구원을받아아름다운운명을살기바랍니다.
에필로그_사랑에대한연설(演說)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이책을읽는당신이누구시든누군가를사랑할때는뜨겁게사랑할수있기를빈다.

내뜨거움으로상대방을뜨겁게할수있어야한다.그렇게서로가서로를뜨겁게할수있어야한다.그래야만이이루지못할것같은사랑과도미래를약속할수있으며반대로이루지못한사랑에도미련없이단념할수있다.어떤결말을맺든그런사랑이서로를한층더자랄수있게할테니까.

나는그동안마음을차곡차곡,시로한편한편정리해온삶에대한내생각들을여기에담아두었다.삶의여러면중에서도20대의인생에서가장뜨거운,그리고모든세대를통틀어20대의제일뜨거운‘사랑’을주로노래했다.사람생각이다다르듯사랑을놓고도저마다다른생각을가지겠지만본질적으로는끌림과불안,설렘과슬픔을겪으며사랑하는것은우리모두가다같으리라고믿는다.

어떻게사랑할것인가?

이책을읽는당신이누구시든누군가를사랑할때는뜨겁게사랑할수있기를빈다.우리는그렇게성장해가는거다.온세상을다가질때까지가아니라지금내가만나고있는한사람,또는언젠가내가만날그한사람이‘온세상그자체’일때까지.

■출판사서평

“고백하고싶으면지금고백하세요”
지금이가장진실하고정직하고뜨거운순간입니다


연필로써내려가원고는많이도잊혀진것들에대한문화일지도모르겠다는사유가들때우리는‘연필의힘‘을만들었다.그리고가장찬란한문화로써의연필이그리워졌을때황진혁작가의‘연설’을만났다.어딘지아귀가딱딱들어맞는동화같다.그리고연필이가진힘을시가만났을때간결하면서도녹록지않은우아함은여전하였다.
황진혁작가의‘연설(사랑이야기)’은연인간의사랑뿐만아니라인생에서겪은모든종류의사랑을두고고백을하고있다.끌림과불안,설렘과슬픔을앞에두고청춘의전생애가우리에게말하고있습니다.“나는네가읊어주는대로시를받아적어온거다/네가오기전에는한낱낙서였으나/네가여기와서는아름다운시가되었다”

작품을읽어갈때마다불안한마음이잔잔해지고잔잔한마음에사랑이라는불꽃이일어나는마법을경험합니다.따스한햇살처럼두근두근설레는글로노래한시인의사랑이야기를여러분에게도들려주고싶습니다.(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