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망라해 온 작가로 언론인 생활을 하면서 길러진 날카로운 기자의 눈으로 본 세상사를 비판적인 필치로 묘사해 주목을 받았다. 신문기사처럼 간결하지만 거침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그만이 지닌 독특한 힘이다. 1백여 편이 넘는 장, 단편 소설을 써왔고 주요 작품으로 '악녀 두 번 살다', '여섯 번째 사고', '역사에 없는 나라', '대왕세종 전3권', '정조대왕 이산', '해동 육룡이 나르샤', '신의 불꽃' 등이 있다.
책 머리에 1. 이상한 집 2. 화려한 침실 3. 남편의 알리바이 4. 세 남녀의 음모 5. 여름 스키장 6. 뜻밖의 첫사랑 7. 기묘한 인연 8. 현대인의 탐험 9. 성희의 각선미 10. 위장 이혼 11. 숨가쁜 햇볕 12. 최고급 여인 13. 질투의 화신 14. 딸의 눈물 15. 차 속의 냉전 16. 바다, 노을, 그리고 눈물 17. 베란다의 정사 18. 자살 유희 19. 뜨거운 사장실 20. 제2의 살인 21. 눈밭에서 꺾인 순결 22. 세대 차이 23. 분노로 얼룩진 밤 24. 죽어 마땅한 사나이 25. 나체 일광욕 26. 아내 카레라이스 27. 뜻밖의 도전 28. 시련의 종말 29. 곰 발바닥과 디스코 30. 밀실의 남과 여 31. 한사람 빠진 노름판 32. 희한한 결혼식 33. 거부 딸의 신혼 여행 34. 안개 도시의 종말
안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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