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제는 곧 사라질 비밀 같은 이야기
이 책은 토종씨앗과, 씨앗으로 차린 밥상을 지켜 온 아홉 할머니들의 비밀 같은 이야기다. 우리는 고도의 압축성장을 거치면서 우리의 씨앗과 할머니들을 서서히 망각해 왔다. 토종씨앗과 할머니의 지식과 경험은 돈이 되지 않는 낡고 쓸모없는 존재로 다루어졌다. 곧 사라질 비밀이었다.
할머니의 비밀을 밝혀야 했다.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 했다. 올해로 방년 79세. 이 책에 나오는 아홉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1세라는데, 마음이 다급해졌다.
글을 쓴 김신효정과 할머니들의 삶을 사진에 담은 문준희 작가는 씨앗에 담겨 있는 할머니들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지난 3년간 강원도와 경상도, 남도와 제주도를 쏘다녔다. 맛집과 카페 없인 못 살 거 같은 그녀들이 할머니들이 지켜 온 씨앗과 밥상, 그리고 억척같았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할머니의 비밀을 밝혀야 했다.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 했다. 올해로 방년 79세. 이 책에 나오는 아홉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1세라는데, 마음이 다급해졌다.
글을 쓴 김신효정과 할머니들의 삶을 사진에 담은 문준희 작가는 씨앗에 담겨 있는 할머니들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지난 3년간 강원도와 경상도, 남도와 제주도를 쏘다녔다. 맛집과 카페 없인 못 살 거 같은 그녀들이 할머니들이 지켜 온 씨앗과 밥상, 그리고 억척같았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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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할머니의 비밀 (할머니가 차린 토종씨앗 밥상과 달큰한 삶의 이야기)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