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부르심

아주 특별한 부르심

$14.69
Description
서울 인왕산 기슭에 위치한 ‘요나3일영성원’
그곳에는 지난 20여 년간 2만 명 이상의 병들고 삶에 지친 이 시대의 요나들이 찾아왔다.
영혼의 응급실 ‘요나3일영성원’에 임하신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은혜를 담은 책!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시험 듦에 대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멘토와 공간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나의 이야기에 묵묵히 귀 기울여 주는 영성 깊은 목회자 두 사람의 따뜻한 위로가 담겼다.
공동 저자 이에스더 원장(요나3일영성원, 목사)은 어머니의 포근함으로 번 아웃된 우리를 일으켜 세워준다. 또 다른 공동 저자 장덕봉 원목(요나3일영성원, 목사)은 정글 같은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무엇을 잡고 어디에 의지할지를 일러준다.
두 저자는 자신들의 평범할 것 같으면서도 특별한 경험 속에서 자신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이 책 1부 ‘하늘을 향한 비행’과 2부 ‘미래를 향한 비전’은 우수한 학생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해 파일럿으로 지구별을 누볐던 장덕봉 목사의 ‘어린왕자’와 같은 꿈 이야기다. 그 꿈의 착륙지가 세상의 활주로가 아닌 하나님의 무한한 팔이었다는 생생한 체험이 설득력 있게 다가든다.
3부 ‘만남의 축복과 감동’은 가부장적인 한국 사회에서 재능 있는 발레리나로 살아가던 한 여성이 축복 속에서 결혼을 했으나 어느 날 갑자기 광야에 홀로 섰을 때의 막막함과 절망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다.
4부는 두 저자가 서울 인왕산 아래 요나3일영성원을 헌당하고 그 곳에서 만난 곤고한 영혼들과 함께 생명수를 마시게 되는 기쁨을 노래한 글이다.
5부 ‘섬김과 헌신의 지성소’는 요나3일영성원을 소개하는 글. 마치 친정집 거실 같은 편안함이 배어 나온다. 영성원을 기도하는 천국의 모형을 만들고자 공들인 두 저자의 헌신이 담겨 있다.
저자

이에스더

이에스더목사

서울홍제역인근요나3일영성원원장이자홀사모선교회대표이다.중앙총회신학및신학대학원에서공부했고미국CohenSeminary(Th.M)를졸업했다.캐나다벧엘교회담임목사,일본후쿠오카교회선교목사등을역임했다.
저자는영성원과선교회를운영하면서도대전극동방송과대구CBS라디오설교방송을6년간담당했다.또CTSTV와CBSTV등에서도설교했다.
저서로‘주님,한손만잡아주소서’‘3일기도의영적파워’‘행복한기도대장’외다수.

목차

1부하늘을향한비행

터키로가는항공편
고통스런실패의연속
인생재기의발판
이엔포스를통한상황의반전
사업의동업자하나님
이스탄불의아침
로마로이동
바티칸박물관관람
변덕스런교황
교황의사과를얻어낸화가
트레폰타네:세분수교회
아름다운대화
오대양육대주가보인다

2부미래를향한비전

공군사관학교로가는길
반전또반전
전혀새로운길
군사유학
설상가상
버스운전면허증
헬리콥터탑승의소망

3부만남의축복과감동

북해도여행
인간의계획하나님의역사
갈비일곱대가없는목회자
일본선교의첫발을내디딘북해도
은사목사님을모신부흥성회
1994년개관한‘홀사모수양관’
보스턴으로부터받은위로
아주특별한만남
동병상련의홀사모들
CTS‘내가매일기쁘게’방송감동
발레리나의꿈
만남의축복
청각을상실한발레리나
삼손과데릴라의주연배정

4부영성원체험소감

정옥희사모
조선영청년
송지영사모
남효연집사
김진선선교사
조정순권사
조수아사모
정혜승전도사
석은주사모
조항규목사
김영일목사
이경희사모
이정석전도사
홍지연집사

5부섬김과헌신의지성소

벧엘의약속,하나님응답
하나님의비전
승리의화살,문제의과녁뚫다
응답받는기도
단식관입실및세부안내
공군사관학교특별강연

출판사 서평

삶이간증이된다면선택받은하나님백성이다.이책은도심의영성원이라는공간에서기도와묵상,은혜와축복이이뤄지는것을생생하게보여준다.지하철역에서내려영성원문턱을넘으면신앙을지키기위해스스로노력하는이들을만날수있다.기도가모든것을깨닫게하는하나님질서의열쇠이다.
요나3일영성원은섬김과헌신의지성소이다.몸과마음이지친이들이하나님의인도에이끌리어무릎을꿇는곳이다.

‘단식관은단식하는분들의건강을우선생각했다.아무리현대식건물로만든다고해도새집증후군은나타나게마련이다…문제는건강한재료를사용하려면그만큼비용이추가된다.그래도막대한비용이드는것을감수하고최고급재료를찾기로했다.그러자하나님께서는생각지도않은도움의손길을보내셨다.게르마늄광산을운영하는권사님한분이집회에참석했는데“이건내가담당할일”이라며바로다음날8톤트럭으로어머어마한양을실어오셨다.’

이얘기는영성원을이끄는두목사가탈진된양들을어떻게든끌어안아말씀안에서새사람을만들어문밖을나서게하려는마음을엿볼수있는대목이다.시설건립당시부터기도자를위한최적의공간을구현하려애쓴과정이다.

‘영성원건축을위해틈만나면건축박람회를찾았다.그곳에는재료의전시장을방불케했다.거기서발견한천연대나무로전체바닥을깔았고모든벽면은태평양심해에서캐낸규조토인산호석으로처리했다.게르마늄이독을1차처리해주고산호석이2차로정화시켜주는효과를더했다.공사에참여한작업자들까지도“이렇게신선한환경에서작업하기는처음”이라고감탄할정도였다.’

그벽면에는대형성화가기도자의마음을뭉클하게만든다.시설은기도자가오직기도와예배그리고하나님앞에서의토설을염두에두고동선을유도했다.실내에있어도신선한공기와적당한습도,피부에닿는따뜻한온도가세상에지친이들을끌어안는곳이영성원이다.

이책은영성원에서의3일기도가삶의진로를바꾸고있음을다양한사례를통해드러낸다.
졸업후삶의목표와직업등이제대로잡히지않아고민하던청년이이영성원을찾고나서그토록원하던꿈의직장에취업이된이야기는과장된것이아닌가걱정될수있다.그러나어디까지나사실이고기도가운데주어진일임을기록하고있다.이력서와자기소개서쓰기를수없이하던모태신앙의이청년이영성원입소직전까지자신은쓸모없는사람이라고낙담했을때그는스스로그곳을찾아기도로문제를해결했다.저자두사람은그가마음의평화가운데기도할수있도록최소의스태프역할만해주었을뿐이다.
이책에서는또영성원에서행해진은사의회복을실명기록으로남겼다.신앙의바닥을드러낸어느사모,평생알레르기질병에시달렸던권사,부임지를찾지못하고뇌경색직전까지간목사,승승장구하던커리어우먼이었으나늘고독했던집사등이실족직전에예수님의손길로벗어나는이야기가강한메시지로다가든다.
요나3일영성원은문을들어서핸드폰을맡길때답을절반쯤얻는다.그리고주저하는마음을단호하게극복하는순간세상을향해당당한행복을얻은자신을발견하게만드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