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13.00
Description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열세 번째 시리즈 『프랑케슈타인』. 인간의 욕망이 빚어낸 비극적인 이야기로, 생명체와 창조주 사이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소설 속에는 고독과 소외, 공포와 죄의식 등 인간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모습들이 숨어 있다. 발표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옮겨 오는 대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듬어 펴낸 〈펭귄 리더스 시리즈〉를 원전으로 삼고, 본문 곳곳에 일러스트를 함께 담았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케슈타인은 끈질긴 노력 끝에 생명체를 창조하지만, 흉측한 외모를 가진 괴물을 만들고 만다. 공포와 혼란에 빠져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버리고 도망쳐 버리는 프랑케슈타인. 이후 괴물과 프랑케슈타인의 서로에 대한 증오와 복수가 얽히고 설키면서 이야기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본문 뒤에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직접 쓴 해설을 담아 작가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은 물론, 그 작품들이 지니고 있는 오늘날의 의미까지 상세하게 짚어내고 있다. 또한, 해설 곳곳에 관련 정보를 담은 팁과 시각 자료를 배치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양장제본〉
저자

메리셸리

MaryShelley,1797~1851
영국런던에서출생했다.그녀는어린시절부모의영향을받아여러문인들과다양한책을접하면서창작의재능을키웠다.
열여섯살에만난시인퍼시셸리는그녀의동반자로서,메리가작품활동을하는데큰도움을주었다.
그의지지를받아열아홉살에발표한《프랑켄슈타인》은어느과학자의무모한열정과그로말미암은파멸을다룸으로써현대인들에게강력한메시지를남겼다.
이작품은과학?공포소설의시조로인정받으면서그녀에게커다란명성을안겨주었고,오늘날하나의문화코드로까지자리잡았다.
이밖에도그녀는《마지막사람》,《로도어》등의작품을통해인간본성에관한질문을끊임없이던졌다.

목차

기획위원의말

Ⅰ제1장Ⅰ얼음에갇히다
Ⅰ제2장Ⅰ새로운생명의탄생
Ⅰ제3장Ⅰ열병
Ⅰ제4장Ⅰ희생양
Ⅰ제5장Ⅰ드디어괴물과만나다
Ⅰ제6장Ⅰ괴물의이야기
Ⅰ제7장Ⅰ두번째실험
Ⅰ제8장Ⅰ복수가시작되다
Ⅰ제9장Ⅰ신혼첫날밤
Ⅰ제10장Ⅰ얼어붙은바다에서

〈〈프랑켄슈타인〉〉제대로읽기

출판사 서평

《프랑켄슈타인》은청소년의눈높이에딱맞춘‘청소년징검다리클래식’의열세번째책이다.독창적인내용과형식뿐만아니라공포소설과고딕소설,공상과학소설등다양한장르문학의효시가되었다는점에서높은평가를받고있다.
괴물을지칭하는대명사처럼되어버린‘프랑켄슈타인’은사실괴물의이름이아니라괴물을만든과학자의이름이다.젊은과학자빅터프랑켄슈타인은끈질긴노력끝에생명체를창조하겠다는자신의야망을달성하지만,그가탄생시킨생명체는바라보기조차힘들정도로흉측한외모를가진괴물이다.공포와혼란에빠져자신이만든생명체를버리고도망쳐버리는프랑켄슈타인.이후괴물과프랑켄슈타인의서로에대한증오와복수가얽히고설키면서이야기는결국파국으로치닫는다.
비극적이면서도흥미로운내용속에는고독과소외,공포와죄의식등인간이지닌가장원초적인모습들이숨어있다.나아가작가는인간의무모한욕망이만들어낸끔찍한상황을통해진정으로인간답게살아가는것이무엇인지를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