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국문학박사. 경북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79년, 현대시학에 시조 3회 추천(백수 정완영)으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0년대 초, 부산시 교육원구원 주관 창작시조공모전에 연속 3회 우수상(1등급) 수상으로 시조창작에 입문하였으며, 1973년 부산 최초 시조동인지 〈볍씨〉 창립 멤버로, 현재까지 자기연찬과 시조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조문학회장과 부산문인협회 시조분과 이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조시인 협회 회원, 부산 북구 문인협회 이사, 수영구 문인협회, 부산시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제4회 성파 시조문학상 (1987년), 부산문학상 대상(2020년)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한 가람 물빛 여백이」(1983년 제1시조집), 『거품에 대한 명상」(2013년 제2시조집), 『경계를 거닐다』(2018년 제3시조집), 『역풍에 정점을 찍다』(2020년 제4시조집), 『세상의 아침을 읽다』(2022년 제5시조집), 기타 『한국근대시의 경험유형연구』, 『새우잠과 고래 꿈』, 『생활을 바꾸면 몸도 확 바뀐다』, 『자연치유의 핵심, 마음이다』 등이 있다.
1 운문사雲門寺 문門, 소고小考ㆍ13 눈雪의 설법ㆍ14 적요寂寥ㆍ15 내 안의 칼ㆍ16 다 놓았는데ㆍ17 숲 속에서 빛을 찾다ㆍ18 암자ㆍ19 꿈꾸는 돌ㆍ20 솔숲 소요逍遙ㆍ21 문門이 없는 길ㆍ22 니체ㆍ23 마음ㆍ24 회광반조廻光返照ㆍ25 돌에서 부처를 찾다ㆍ26 목련, 한 소식ㆍ27 빛나는 어둠ㆍ28 정문일침頂門一鍼ㆍ29 부처님께 독대獨對를 청하다ㆍ30 돌탑에 오른 염원ㆍ32 새, 자유를 날다ㆍ33
2 놀라운 일상ㆍ37 세치 혀ㆍ38 순서에 대하여ㆍ39 쇼트트랙ㆍ40 꺾이어 피는 꽃ㆍ41 통증의 전말ㆍ42 개, 그리고 야성ㆍ43 그것 또한 파도였네ㆍ44 비로소 알게 된 것ㆍ46 내 사랑은ㆍ47 사이ㆍ48 부부ㆍ49 돌의 마음ㆍ50 사랑 엑스타시ㆍ51 그래, 이 맛이야ㆍ52 모성의 바다ㆍ53 풀씨의 끈기ㆍ54 빛의 도시, 수영 만ㆍ55 심화心火ㆍ56 고향 바다ㆍ57 낮달ㆍ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