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현대미술 12인의 작품평론집 『현대미술의 위상』출판과 함께 평론활동 시작, 1991년 『구상 미술에의 초대』로 두 번째 평론집을 냈다. 2007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2019년 이중섭미술상 심사위원장을 역임했고, 2010년 제2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상(평론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 글로벌 사진 스톡회사〈Getty Images〉전속으로 있다. 사진전으로는 2010년 상해 무린화랑과 2011년 인사동 토포하우스, 2019년 부산 아스티갤러리,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덱스에서 모두 4회의 개인사진초대전을 열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명시 감상문『나를 울린 시』, 우화집『나비꿈』이 있다.